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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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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안 비즈니스 클래스와 EAP(아카데미) 클래스 속에서 허덕이느라

임시저장으로 머물었던 글을 마무리지으러 왔습니다!

하핫

한국은 거의 여름이라죠? ㅠ_ㅠ

저는 밴쿠버에서 아직 가끔 기모 맨투맨을 입기도 해요..

특히 어제는 비가 내려서 오늘 아침 기온이 꽤 쌀쌀했습니다..

하지만 초봄 날씨 수준이라 너무 산뜻하규 좋은 것...


오늘은 먼 나라에서의 생활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집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밴쿠버에 유학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집을 구할 수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 기숙사 (학원에 따라 유무 확인 필요)

- 홈스테이

- 룸쉐어


저는 IH학원에 연계된 기숙사가 있어서 

한국에서 미리 1달 계약을 하고 갔었는데요

(직접 보지 못하고 사진으로 확인만하고 가야만 했던 터라

기간을 한달만 잡았었어요)

기숙사도 스탠다드와 스탠다드 플러스, 2가지 타입이 있어요!


차이점이라면,

스탠다드는 인원이 훨씬 적고 (max, 6명)

플러스는 거의 2-3배 정도 많이 살 수 있는 큰 곳입니다!


그리고 프라이빗(혼자 쓰는 방), 혹은 쉐어하는 인원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니

기숙사를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해보세요!


홈스테이, 룸쉐어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라 인기가 많아요

매달 풀 부킹인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도 계속 머물고 싶었으나, 지금은 새로 방을 구해 살고 있다는..)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가능 날짜 확인 필수!


1.jpg




이게 바로 제가 정말 애정했던 기숙사 거실 뷰..

학교 끝나고 집오면 거실 소파에 누워서 이 뷰 보는 맛에..크


저는 스탠다드 기숙사 2인실 쉐어룸에서 두 달을 살았는데요,

처음 2주는 한국인 친구와 함께 방을 썼고,

그 뒤로는 일본, 브라질 친구와 함께 생활했어요.


국적이 다르면 영어가 필수라 

어떻게 해서든 영어를 써야하니 그 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브라질 친구랑은 정말 성격이 잘맞아서

세상 절친이 되었는데요ㅠㅠ 

글쎄 그 친구가 결혼한대요! (서로 연애 얘기를 해서 연애 스토리를 알고, 영통으로 남친이랑 인사도 건넨 사이 ㅋㅋㅋ)

같이 드레스도 보러 갔어요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긴 담에 자세히 해드릴게요!



이곳은 스탠다드 기숙사 키친입니다!

거실과 키친은 쉐어하고 기본적인 접시들도 다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2.jpg


3.jpg




무엇보다 냉장고에 정수기가 있다는 점!!!!!!!

(제가 듣기론 플러스에는 없대요!!!! 참고참고!!!)


캐나다에서는 수돗물을 그냥 먹는데요ㅠ

이게 또 안맞는 사람들은 물갈이 할 수도 있어서 

정수필터통 사서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덕분에 그런 걱정 안하고 물 잘마시고 살았어요!

얼음도 막 나옴ㅠㅠ 잘나옴ㅠㅠ 최고..


4.jpg




기숙사 가는 길


아 그리고 처음에는 기숙사라고 해서

한국에서 떠올리는 그런 기숙사 이미지를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구요!

일반 가정집 같은? 쉐어하우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5.jpg





눈이 왔을 때 

긱사에서 바라본 풍경!


6.jpg




홈스테이의 경우에도 사전에 미리 에이전시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데요,

가장 큰 장점은 매 끼니 다 챙겨주니

따로 해먹을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대화할 환경이 좀더 잘 주어진다는 것?


하지만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케바케...


주변 친구들 말 들어보면 정말 좋은 곳,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진짜 별로인 곳들도 많더라구요ㅠㅠ

예컨대 홈맘이 밥을 너무 대충준다던지...(식빵에 참치 수준^^..)

밥 문제가 제일 많았고, 불친절한 사례도 있었...


사실 어떤 거주 형태든지

직접 보고 고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선택을 먼저 하고 와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기숙사를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기숙사를 한 두달 정도 살면서 

천천히 집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실제로 저도 두달 기숙사를 살고 

연장할 수 없어서 룸쉐어를 구했는데요!


또 여기서 저의 발품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우선 저는 방을 알아볼 때, 

아래 두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

Craigslist (현지 사이트)

https://vancouver.craigslist.ca/search/roo?lang=ko


-

밴쿠버 한국유학생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많으니

구글 검색 추천드려요!



가격, 환경, 거리 등을 고려해서 방을 알아보는데

다운타운 근처는 금액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고

그래서 저는 지하철 1존 안의 지역들 위주로 서칭했었어요!



현지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들의 방을 더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사이트를 이용할 시

집 주인들이랑 직접 컨택해야하기 때문에ㅠㅠ

전화나 문자로 영어 필수.....


저는 사실 영어 연습도 할 겸 (그땐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현지 사이트에서만 왕창 찾고 연락을 해서 쇼잉 날짜를 잡았더랬죠..




위치, 가격을 고려해서 최종 세군데를 골라 돌아보기로 한 날..



저는 정말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애초에 사이트에 사진이 없는 것은 믿고 걸렀어야 했는데..

낮은 가격에 좋은 위치에 현혹 되어 일단 가본 그 곳..


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그 특유의 향신료 냄새..

진짜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ㅠㅠㅠ

아마 인도계 분이셨던 것 같고, 그 분이 관리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헉 소리 참느라 용씀...ㅠㅠㅠㅠㅠㅠㅠㅠ


살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이런 말 해서 죄송하지만

진짜 못살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방 문도 프라이빗하지 않고 위 아래 틈이 다 있었고

고시원처럼 침대 하나 있고, 옷장 작은 거 하나 있는게 전부..

아니 일단 청결 상태가.. 최악이었ㅠ 

쉐어하는 화장실은 보지도 않고 나왔었네요..


그리고 두번째 집 역시.....

사진과 실물 너무 다른 것............ 하 ㅠㅠㅠㅠ


그 날 비가 진짜 많이 왔어서

더 고생스러웠던 기억... 울컥



결국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집이

그날 마지막으로 본 집이었는데요..


정말 엄청난 경험 뒤 만난 곳이라 그런지 몰라도

진짜 그 한줄기 희망이란 말이 이런 건가 싶은 느낌....


사실 다른 곳에 비해 조금 가격이 있었지만(하지만 합리적인 가격)

저 포함 2명이 살고 

너어어엉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프라이빗룸에다가

화장실도 두개라서 한군데는 거의 혼자 쓸 수 있는 곳이라

충분히 돈을 지불할 만하다는 느낌이 절로 들더라구요


거리도 1존에다 지하철 4정거장이라 20분 정도 걸리고

집앞에 공원도 있어서 정말 정말 맘에 드는 곳이에요!





방을 구하면서 새삼 느낀 집의 중요성...


그리고 정말 사이트를 많이 자주 서칭하고

직접 보면서 골라야 집 구하기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저도 리스트 뽑고 돌아다니기 까지 진짜 2주는 걸렸어요ㅠㅠ


뭐니뭐니해도

한국말 한국인이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



시간 절약이 곧 돈 절약......

새삼 애국심....


그리고 집 보러 가셨을 때

꼭 화장실 수압 체크 하시구요!

유틸 꼼꼼히 확인하시고, 렌트 비용 흥정도 꼭 도전해보시고..


시간 쓰는 만큼 좋은 집 찾는 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ㅠㅠ!


집 구하는 거 정말 스트레스잖아요ㅠ

그런데 또 잘못 구한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사는 건 더 스트레스..


다들 꼼꼼히 잘 확인하셔서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랄게요!!!!




다음 스토리로 만나요!ㅎㅎㅎㅎ

다들 굿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NINI"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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