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영어의 기초를 타이트하게 잡고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패키지!
필리핀 2개월
필리핀어학연수로 영어공부한 후 뉴질랜드어학연수를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필리핀어학연수는 대표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 저렴한 물가 + 기숙사 제공
● 1:1 수업 및 스파르타 또는 세미스파르타의 타이트한 교육
● 하루 평균 10시간 정도의 수업시간
필리핀어학연수의 경우는 짧아도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1:1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실력을 쌓은 뒤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면 보다 높은 레벨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높은 레벨로의 시작이 좋은 이유는 우선 한국인 국적비율이 낮은 레벨의 반보다 훨씬 좋기 때문이지요.
보통 낮은 레벨에는 영어초급자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인도 많을 수 밖에 없고, 그렇다 보니 상위 레벨로 올라가는것 역시 더디고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들게 됩니다. 그야말로 필리핀어학연수는 가성비갑 어학연수라고 할 수 있죠.
상기 패키지가 필리핀어학연수를 8주(2개월)로 구성한 이유는?
앞서 설명해드렸듯이 필리핀어학연수의 경우, 긴 시간을 스파르타식 1:1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생활 환경이 다양하지 않고 액티비티 활동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지루함이나 슬럼프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실력이 급격히 상승하며 자신감이 붙는 8주(2개월)까지를 필리핀어학연수 기간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상담시 기간 조절은 가능하니 기간 관련 상의를 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문의주셔도 됩니다.^^)
필리핀에서 짧지만 2개월간의 타이트한 영어공부로 자신감이 급 붙었다고 느꼈을 때, 뉴질랜드로 떠나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흥미로운 액티비티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영어실력은 물론이고 진정한 어학연수 생활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뉴질랜드 6개월
자! 그럼 필리핀에서 기초를 잘 잡았다면 뉴질랜드에서 실제 다양한 외국친구들, 그리고 뉴질랜드 사람들과 영어를 사용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죠?
패키지에 해당되는 도시는 오클랜드인데요 뉴질랜드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 중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오클랜드는 북섬에 위치한 뉴질랜드 제 1의 도시로, 편안한 어학연수 생활은 물론이고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는 어학원의 선택 폭이 넓다는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에 해당되는 어학원은 1969년에 설립되어 50년이 넘도록 풍부한 교육 노하우를 가지고 우수한 강사진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높은 퀼리티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오클랜드어학연수 기관입니다.
오클랜드어학원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8단계로 나누어 한 클래스당 약 10명 정도 규모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세심한 레벨업 수업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8단계의 여러 레벨로 세분화 되어 있다 보니 학생들은 본인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영어실력을 효율적으로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 카톡은 필리핀에서 공부 후 뉴질랜드에 간 학생과의 카톡입니다.
필리핀어학연수 기초레벨로 시작해 뉴질랜드에서 Intermediate 레벨 받은 후기
역시 필리핀어학연수 갔다온 후 뉴질랜드어학연수를 가니 국적비 좋은 반에 들어가셨네요ㅎㅎ!
완전 영어 초보이신 분들이라면 바로 뉴질랜드어학연수를 가시기보다는 영어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는 필리핀어학연수를 먼저 다녀오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으로 실력향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 영어 스피킹 자신감 쌓고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도전과 경험 해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