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해외에서 하고 싶은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 한국인이 없는 어학원과 지역을 찾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대도시들은 아무래도 한국인 비율이 무시하기 힘들 만큼 있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소도시에는 한국인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이 때 주의할 점은 어느 나라의 소도시이냐에 따라 도리어 대도시보다 많은 한국인친구들과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을 있지 말아야합니다.
"캐나다의 소도시에 한국인이 많다?"
한 예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캐나다의 경우 워낙 땅 덩어리가 큰데 비해 인구가 적다보니 대도시여도 한국으로 비교해보면 중소도시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캐나다의 소도시는 정말 시골로 우리나라의 면,읍,리 수준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작은 도시의 경우 학원이 한 두개 밖에 없어 한국인이 몰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역사가 짧아 정말 작은 소도시는 자연 외에 문화적으로 즐기거나 배울 수가 없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문화를 바탕으로 있는 만큼 사실 문화나 경제,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면 학원 안에서의 교과서적인 영어 공부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학원에 한국인만 많다면 정말 외국에 온 건지 한국에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게 됩니다. 또 워낙 인구가 적어 소도시에서는 사람구경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기도 하구요
그럼!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공부하는 것은 정녕 힘든 것일까?
NO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은 2008년부터 8개국의 영어권 국가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국적비율, 프로그램, 환경, 장단점, 비용, 물가 등을 모두 비교해 원하는 예산과 목적에 맞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지역과 어학원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없으면서도 다양한 그 나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문화, 경제, 사회의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그런 지역에서 영어만으로 생활을 원하신다면 "영국"이 바로 그 모든 조건을 갖춘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유럽의 과거와 현재의 중심에 서 있어 그 어떤 곳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영어의 종주국인 만큼 영어공부를 위해 영국보다 더 완벽한 조건을 갖춘 국가는 없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영국은 소도시여도 수백년의 봉건시대를 지나며 각 도시별로 잘 발달된 모습을 볼 수 있어 주요 도시 뿐 아니라 중소도시들이 모두 개성있고 고르게 발달해 있습니다.
영어의 종주국답게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어학원이나 교육기관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고 그 역사 또한 신대륙의 국가들과 비교할 수 없게 긴 편입니다.
저희 브레이크에듀는 여러국가를 10년이상 상담하고 피드백을 받아온 만큼 학생들에게 항상 인터넷 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문 유학원만 알고 있는 좋은 옵션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한국인 제로 패키지는 말 그대로 저희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에서 국적비율을 최대한 신경써서 선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물가와 만족도가 나올만한 도시들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인 제로 어학원을 찾는 분들만을 위한 패키지 인만큼 가능하면 한국 학생분들 겹치지 않도록 수속할 예정이라 선착순으로 마감 가능성이 높습니다.
빠른 문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