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존의 역사적인 분위기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남부 도시 중 한 곳인 브라이튼은 여름이면 유럽 전역에서 휴가를 오는 아름다운 휴양지이기도 합니다.

런던까지 기차로 40분 거리인 브라이튼에서는 주말이면 쉽게 런던으로 여행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공부하고 지내며 런던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브라이튼! 저희 브레이크에듀와 함께 가볼까요?

 

 

아마 다양한 유학원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셨다면 런던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추천하는 도시가 브라이튼, 이스트본, 본머스, 브리스톨일 것 입니다.

아무래도 이 도시들은 남부에 위치하고 있고 어찌보면 영국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국전문부터 비전문까지 가장 많이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영국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발달해 많은 도시들이 있고 특징이 제각각이라 가는 시기와 예산을 고려해 정확한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저희 브레이크에듀에서 브라이튼, 이스트본, 본머스, 브리스톨 같은 무난한 지역에 대해 알고 왔다가 저희 브레이크에듀가 방문해보고 직접 찍어온 사진들 그리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의 카톡내용들을 보시고 다른 지역으로 바꾸신 경우가 과반수를 넘습니다. ^^; 그 만큼 한국 내 영국에 대한 정보가 많은 유학원이 잘 없기도 하고 영국엔 매력적인 도시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잠시 다른데로 이야기가 샜는데^^ 이번 패키지를 브라이튼으로 잡은 이유는 위에 설명 드렸듯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다보니 한국학생들 가장 먼저 알고 물어보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브라이튼이 어떤지 잘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브라이튼은 인기 지역이다보니 런던만큼 어학원이 많고, 다양합니다. 규모가 큰 체인스쿨부터, 소규모 어학원까지, 중고가부터 중저가 어학원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희 브레이크에듀에서는 어학원을 탐방 후 저희 브레이크에듀의 내부 기준을 중심으로 어학원의 가성비를 평가합니다.

이 패키지는 브라이튼에서 비용 대비 가성비가 매우 높은 어학원과 프로그램입니다.

 

예산 때문에 영국을 아예 빼 놓고 필리핀, 몰타, 아일랜드만 고민하셨던 분들! 

이번 패키지를 주목해주세요!!

 

 

필리핀, 몰타, 아일랜드의 경우 아무래도 영어만을 위한 과정보다는 휴양이나 워홀, 혹은 초보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 많고, 영어 외에 자체적인 모국어를 갖추고 있는 만큼 아무리 영어가 공용어라해도 아쉬움이 없을 수 없습니다. 특히 영어 실력이 높을수록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예산때문에 어쩔 수 없니 영국을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경우 영국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브레이크에듀에서는 브라이튼 뿐 아니라 타 지역에도 비슷한 예산으로 학업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출발시기와 프로모션 적용에 따라 추천하는 도시와 학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세한 문의는 개별 문의를 주셔야합니다.

 

상기 프로그램은 6개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국비자법 상 6개월까지는 STSV(Short Term Student Visa) 로 입국하셔서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비자 걱정없이 간단히 수속이 가능합니다. STSV는 영국입국거절사례 등 특이사항이 없는 이상 비자리젝 확률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또한 영국문화원 스페셜리스트인 브레이크에듀 담당선생님께서 깔끔한 서류준비를 도와드리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브라이튼은 착한 비용으로 영국에서 공부할 수 있고, 런던과는 불과 기차로 40분 거리인 만큼 주말이면 가벼운 마음으로 런던에 가서 다양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은 전역으로 기차시스템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남부 뿐 아니라 대학의 도시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축구로 유명한 맨체스터,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 스코틀랜드의 주도인 에딘버러를 비롯 숨겨진 아름다운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영국내 관광지에 대한 여행은 학원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이나 연계된 여행사를 통해 어레인지도 해주기 때문에 마음맞는 어학원 친구들과 주말에 함께 다니시면 됩니다.

영국은 정말 지역별로 느낌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남부와는 또 다른 분위기와 웅장함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또한 영국에서는 유럽까지 다양한 노선들이 저가항공편으로 매우 활성화되어 있어 유럽여행도 쉽게 가능합니다. 6개월간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어학원에서 친해진 친구들의 집에도 방문해본다면 더욱 재미있는 경험이 되겠죠?

 

 

<예시 액티비티 캘린더 입니다>

 

브라이튼은 작은 타운입니다 ^^ 기차역까지도 멀지 않고 학원생활하면서 해변이나 다양한 편의 시설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런던같이 큰 도시 생활도 좋지만 작은 타운은 작은 타운이 가진 컴팩트한 편의 성이 있습니다. 구지 멀리 나가지 않아도 학원이 끝나면 언제든 도보로 해변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로얄파빌리온을 비롯, 브라이튼-호브 쇼핑스트릿도 걸어다닐 수 있고, 생활하기에는 정말 편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입니다.

아마도 이런 분위기가 브라이튼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해변마을에서 공부할 수 있는 브라이튼 패키지는 여름성수기를 제외하고는 런던에 비해 물가도 매우 착한 만큼 가성비가 높은 패키지가 아닐까 하네요

브라이튼을 비롯한 남부 해변도시는 여름시즌에 출발 시 꼭 미리미리 수속 부탁드려요!

한국인들이 잔뜩 몰려있는 브라이튼 어학원이 싫다면? 가성비 있는 경제적인 어학원을 원한다면? 브라이튼 말고 또 다른 비슷한 예산으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에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