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브레이크 에듀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호주는 커피가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ㅎㅎ
그래서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호주로 유학을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런 호주에 정말 정말 유명한 바리스타가 한 명있는데요, 바로 폴 바셋(paul bassett)입니다.
오늘은 유명한 글로벌 '바리스타 챔피언' 폴바셋(paul bassett)에 대해 조금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폴바셋(paul bassett)이 바리스타를 시작한 계기는 그저 커피가 '좋아서' 였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인들에게는 영혼의 커피인 에스프레소에 푹 빠진 그는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이탈리인들의 일상까지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채 호주로 돌아와 25살이 되던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업쉽 WBC에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되었지요!
이렇게 글로 짧게 적으니 마치 열정만 있던 것처럼 느껴지지만, 아마 엄청난 노력도 함께이지 않았을까 해요.
그의 이런 열정과 노력이 한국에서도 유명해지자 한국의 회사와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건 커피전문점을 열었죠.
폴바셋(paul bassett)은 여전히 호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좋은 커피맛을 위한 고품질의 원두를 로스팅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또한, 커피전문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커피애호가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우리나라에도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높은 수준에 맞출 신제품을 개발하기로도 약속했고요.
이쯤에서 호주로 바리스타과정 배우고자 떠나시는 분들께 희망적인 메시지를 드리고 싶은데요,
바리스타 챔피언 폴바셋(paul bassett)은 바리스타 챔피언 전과 후,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커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죠!
이점 잊지 말고 호주 유학원 브레이크 에듀와 함께 꿈을 이루어보아요~! 여러분의 꿈과 어학연수 도전에 힘을 실어 드리겠습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