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하면
해양액티비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은 한국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액티비티 중 하나인 만큼
몰타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이
기대를 많이 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 인데요!
몰타의 LINK어학원이나
Club Class어학원, ESE어학원, NSTS어학원,
LAL어학원, Sprach caffe등
다양한 몰타어학원에서 액티비티중 하나로
스쿠버 다이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몰타의 바다에는 스쿠버다이빙을
꼭 해야하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꼭 봐야하는 것은
바로 심연의 예수상입니다.
원래 첫 심연의 예수상은 듀일리오 마르칸테라는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스쿠버 장비를 사용한 사람의
사망을 기리기 위한 동상으로 다이버가 사망한
이탈리아반도 근처에 세워졌다고 하는데요!
동상이 팔을 벌리고 있는것은 평화과 다이버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몰타어의 바다에도
이 심연의 예수상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몰타 바다의 심연의 예수상은 몰타에 1990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몰타에 왔을때
바다에 내려보낸 동상이라고 해요!
몰타를 비롯해 주변 유럽국들이
대부분 카톨릭인데요 꼭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몰타의 푸른 바다속의 신비한 심연의 예수상은
꼭 한번쯤 봐야하는 멋진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