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신저로 이야기하다가 요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니까 좀 이상하네요 ㅎㅎ
전 잘 도착했어요
나와보니까 마중나와주신 팀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홈스테이도 처음에는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애요
같이 있는 곳에 지금 한국애 한명이랑 일본애도 있는데 아직은 좀 서먹한데
친절하고 처음에 주변에 아무것도 모를때 잘 알려줘서 다행이었어요
다음주에는 어연뽀 밴쿠버 라운지도 방문하기로 했어욤 ㅎㅎㅎ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용^^ ㅎ
자주 들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