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ㅎㅎㅎㅎ 실제로는 엄청 어둡고 그래서
놀랬어요 ㅎㅎㅎ뒤에 실제로 사람이 서있기도 ㅎㅎㅎ
저는 이모가 미국에 계셔서 금요일밤부터 갔었거든요 ~
동네에 보면 할로윈으로 다 꾸며져 있더라구요 ~
이웃에 사는 친구들 애기들 코스튬 제대로 입고 ㅎㅎ
trick or treat 을 외치면서 집들을 다녀요~ ㅎㅎ
물론 꼬마애들이 다녀요 ㅎㅎ
자세히 보면 별애별 코스튬들이 있어요 ㅎㅎ 지져스도 보임
포토존인가요.. 의자까지 구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으시더라구요 ㅎㅎ
해골 삐애로? 얼굴은 무서운데 사진찍을땐 엄청 겸손 ㅎㅎ
초등학교 가면 체육관에 막 꾸며져 있더라구요
귀여운 토이스토리 커플 있어서
귀엽죠 ㅎㅎㅎ
전 오늘도 마지막 할로윈 파티를 위해 고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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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뽀개기 "도리스"님의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