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캐나다 유학시 자녀를 동반하는 경우, 자녀가 공립학교에서 학업을 하실때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메리트 가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토론토나 밴쿠버지역의 경우 공립학교 국제학생쿼터 마감이 빠른편이기 때문에 무상교육을 진행하시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브레이크에듀가 소개할 세인트로레스컬리지가 있는 킹스톤 지역의 경우,
토론토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명문 Queen's University 가 위치하고 있는 대학의도시인 만큼 캐나다조기유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자, 캐나다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Thousand islands 가 있는 곳 입니다.
한국분들은 조금 생소한 퀸즈대학교의 경우, 캐나다대학랭킹 4위로 특히 캐네디언의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명문사립학교의 학생들의 진학율이 높은곳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퀸즈대학교는 경영학으로 특히 잘알려져 있는 곳으로 캐나다와 미국에 위치한 굴지의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 중 퀸즈대학교 출신이 많은편입니다.
또한 한국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학교와 교환학생이 프로그램이 있어서 한국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세인트로렌스컬리지에서 캐나다유학 시 자녀분들은 라임스톤교육청 소속의 공립학교로 배정 을 받게 되실텐데요,
킹스턴 지역은 이민자가 적고 교육의 도시로 알려지면서 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학부모님 사이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교육청입니다.
라임스톤교육청의 국제학생 연간학비는 약 $ 12,500~ 13,500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됩니다
어머님 또는 아버님이 세인트로렌스컬리지 학비만 지불하시면 자녀의 학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비용 부담을 줄여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론토지역과 비교해 생활비가 저렴한 편으로 렌트 비용까지 줄여볼수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거의 대부분 컬리지에서는 반드시 본과과정을 시작하셔야 자녀무상교육이 가능 한데요,
세인트로렌스컬리지는 부설 ESL 과정시에도 자녀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성적이 부족하셔서 조건부입학허가를 받으신 경우라도, 본과과정 1term 학비를 납부하시면,
라임스톤교육청 학교에서 학생의 LoA 입학허가서를 발급해주기 때문에 비자프로세싱 또한 빠르게 진행해보실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숙소 및 현지 정착을 위한 랜딩서비스도 개별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정착에 대한 걱정없이 저희 브레이크에듀에서 안전하게 수속을 도와드립니다.
세인트 로렌스에서 ESL 과정만으로도 자녀무상교육이 가능하지만 추후 이민 의사가 있으시다면 본과과정까지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세인트로렌스컬리지는 st. Lawrence College 는 Kingston, Cornwall, Brockville 3개의 캠퍼스가 있이며 이 중 킹스턴캠퍼스가 메인캠퍼스로 의료관련 전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전공을 오퍼하고 있습니다.
본과 입학조건으로 IELTS 6.0 / TOEFL 78 점을 제출하셔야 하는데요,
만약 공인영어점수가 없을 경우, 세인트로렌스 ESL Pre-Academic 과정에서 60% 이상의 성적을 받으시면 공인영어성적 없이 본과 입학이 가능 합니다.
ELS과정의 경우 학생분의 현재 영어실력에 따라서 기간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만약 토익 605점 이상의 점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ESL Pre-Academic 1term (4개월) 만 듣고 본과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본과과정 입학이 가능합니다.
온타리오주에서 부모와 자녀가 모두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죠^^
캐나다는 비자발급 서류 준비와 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는 만큼 빠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언제든 브레이크에듀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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