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880$

시애틀

880$

위에 표는 홈스테이 비용이 비싼 도시 부터 저렴한 도시 순서로 나열하였습니다.

물론 모두 도시에 캠퍼스가 있는 곳들의 리스트만 비교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학내 센터들은 조건이 많이 다르니 비교 불가합니다.

위에 표는 말 그대로 참고할 수 있는 비교표입니다.

어연뽀의 현지지사가 있는 도시는 학원의 홈스테이 비보다 더욱 저렴하게 지낼 수 있고 또 어연뽀 지정 숙소가 있는 경우 홈스테이 대신 좀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택가능합니다^^

 

도시별로 볼 경우 시애틀과 포틀랜드가 가장 저렴하네요

 

실제로 저희 어연뽀 운영진들은 위의 도시 중 대부분의 도시를 직접 방문하고 숙소도 잡고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음식점도 다 둘러보았는데요 실질적으로 느낀 물가도 위의 표와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개개인의 생활패턴에 대한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SEVIS 신청시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아래 메일로 수정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fmjfee.sevis@dhs.gov

 

본인의 이름과 여권번호, 생년월일, SEVIS 번호 등을 영문으로 기입하시고 변경해 달라고 메일을 보내세요

보통 2~3일안에 변경되었다는 답변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를 받고 미리 미국에 가 있고 싶으신 분들 많죠?

특히나 좀 장기로 있으신 분들은 먼저가서 집도 구하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싶어서 일찍 가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나~~~~~~~~~~~~~~~~~~~~~~~~

미국 비자 받았다고 다는 아닙니다

3달전에 비자 합격했다고 바로 입국???  NO~ NO~ 노우~~~~~~~~~~

불가능합니다

미국 비자 규정상 학교의 입학일보다 30일 이전부터 입국이 가능하거든요

그 이유는????

미국 대사관에 문의를 ㅠㅠ

 

이것 때문에 미리 그럼 관광비자로라도 가 있다가 입학하면 안되냐고 하지만

가능하면 날짜를 지켜주세요

미국 비자 한국에서 받고 간다고 해도

사실 아시다시피 입국할때 또 까다롭습니다

그 때 입국시 입국심사관과 트러블이 있거나 문제가 생기면 체류기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입국이 안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입출국은 꼭!! 지켜주세요 ^^;;;

 

미국 학생비자 받고 최대 빨리 갈 수 있는 게 30일 전이라는 것 꼭 잊지 마시고

항공권도 예약하시고 숙소도 구하시고 ! ^^ 옥히??

 

미쿡 연수가시는 분들 완전 성공하세요~~~~~~ 아쟈!!!

요즘 필리핀으로 연계연수를 가시는 분들이 많죠~!

뭐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미리 비자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데

미국은 간혹 불가능하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거에요

그것떄문에 정말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희 어연뽀에서 수속한 학생들도 미국 비자 다 받아서 갔는데도

막상 필리핀에서 다른 친구들이 미국 인터뷰 안된다고 했다며

너 미국 아마 못들어갈꺼라는 둥 온갖 유언비어가 많아서 걱정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 경우 저희는 좀 황당해서 ㅋㅋ

 

"이미 비자 받았는데 뭔 소리얌~!!! ㅋㅋ"   요런 맨트를 날려주죠~! ^^

 

필리핀연수 후 미국을 가기 위해서는 필리핀어학연수 기간을 최장 3개월 이상 잡을 수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한국에서 미국 인터뷰 날짜를 잡을 때 미국 입국 120일 전부터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서류 준비는 당연히 미리미리 하시고요 필리핀 출국 2주정도 전에 인터뷰를 잡으시면 딱 맞습니다 ^^

 

필리핀을 연계해서 미국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분들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주의하실 점은 인터뷰 날 인터뷰 날짜를 원하는 때 하기 위해서는 미리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날짜는 3번까지 변경이 가능하니까 미리 잡아두시고 혹시나 사정이 생기면 변경하시는 것이 좋겠죠~!

미쿡 인터뷰 비자 예약 비는 USD 11.20 이고 신용카드로 결재 가능하세요

신용카드는 물론 해외결제가 가능한 것이어야하니 꼭 확인하시구요 ^^

 

성수기 즉~! 방학 전에 엄청 인터뷰가 밀립니다 그러니 방학때 미국갈 예정이신 분들은

늦어도 여름에는 5월 겨울에는 11월에는 예약을 잡으세요 ^^

보통 비자 신청을 할 때 제일 걱정되는 것 중에 하나가 도대체 언제부터 비자를 준비해야하는 것인지

또 비자 신청하면 얼마만에 나오는 것인지 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나름 미국에 갈 계획도 세우고 항공권도 구입하고 그러죠!

 

미국 비자 준비하기도 어렵고 직접 인터뷰까지 참여해야하지만 비자는 정말 빨리 나옵니다~!

이게 바로 미국 비자의 가장 큰 장점이죠!!!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점 때문에 미국 비자 시스템을 좋아합니다 ^^;;

인터뷰 날짜 예약만 하시면 사실상 인터뷰 당일날 비자에 합격했는지 안했는지 바로 결정이 나거든요

인터뷰 후 영사가 본인의 여권을 가져가면 합격입니다

보통 여권가져간다거나 합격했다거나 하는 말이 없고요

신청서를 제외한 서류를 돌려줄 때 여권을 같이 돌려주면 불합격이고 여권도 신청서와 같이 가져가면 합격입니다

불합격일때는 불합격 이유를 꼭!!! 물어보셔야합니다

그래야 재 신청할 때 불합격 사유에 맞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튼 그렇게 여권을 가져가시면 보통 다음날 늦어도 2일안에는 집에 택배로 도착합니다

정말 빠르죠 ? ^^

인터뷰하고 바로 비자 받으니~~ ㅋㅋ

 

좀 부담되는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정말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좋은 미국 비자~! ^^

100% 합격하쟈구욧~~ㅋ

미국 비자 인터뷰 할때 영사들이 미국사람인데 어떻게하지?

난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ㅠㅠㅠ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있죠? ^^;;

당연히 인터뷰하시는 분들은 오리지널 미국인이시죠~!

그것도 아주 신분이 확실하신 영사님들이시구요

그러니 당연히 그분들의 모국어가 영어이고 영어로 말하시는 것이 맞죠!

그러나!!! 여기는 한국

그리고 미국 가려면 뭐 다 영어잘해야하나요?

그건 아닙니다!!

즉!!! 한국말로 하신다고 비자에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무슨 영어실력 테스트를 하고 미국비자를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

영사님들 중에는 한국말이 가능하신 분들도 있어서 한국어로 해주시는 분이 있고요

또는 옆에 통역사가 같이 있어서 통역사를 통해서 말을 하면 됩니다

인터뷰하는 곳은 보통 창구같이 생겼는데

그 앞에 서서 창구 반대편의 영사와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실수 하시는 것이 영사한테만 잘하면 되지 통역사는 그냥 통역사일뿐인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미국대사관에서 비자인터뷰를 위해 고용한 통역사가 그냥 통역사이진 않겠죠

당연히 통역하시는 분들에게도 예의있게 대하셔야합니다

 

어느나라를 가나 이민국 직원들은 모두 까칠합니다

그들은 심사를 보는 입장이고 잘못되면 큰일나는 중대한 임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법대로 진행하게 되고

엄격하게 하게 되죠!

그러니 영사분들이나 미 대사관에서 만나는 직원분들이 좀 까다롭게 대하더라고 이해해주세요

사실 저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도 한국 이민국에 불만 많은 거 많이 봤습니다

어디나 다 똑같다는 이야기죠~!

이것이 바로 외국인 신분의 서러움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혹 인터뷰하실때 안되는 영어로 구지 이야기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영사들이 하는 질문에 한국말로 또박 또박 정확하고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자 서류에 매치되게 말씀하셔야지 서류는 다 준비해놓고 전혀 쓸데없는 말 하시거나

더듬더듬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줄줄히 말씀하시면 떨어지실 수 있으니

꼭!! 준비하신 서류와 매치해서 문의한 질문에만 정확하게 대답하도록 하세욧!!!

 

그럼 100% 성공 할 수 있어요!!

자자~~ !!  어연뽀 가족 여러분 완전 화이팅 입니다 *^^* 웁스~!

 

미국 비자를 받기위해서는 꼭 인터뷰를 받아야하죠~!

정말 어찌보면 참 번거로운 일일 수 있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비자 서류를 잘 준비하고 컨디션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고

인터뷰때 잘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거에요

그럼 인터뷰때 옷차림이 중요한가?? ^^;;;

당연히 중요합니다 ㅎㅎ

그렇다고 뭐 엄청나게 차려입는 건 도리어 안좋을 듯하구요

무엇보다 단정한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인터뷰를 받을 당시에도 역시 참 별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싶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의 외모를 보고 영사가 평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봐도 왠지 저 사람 참 대충왔다 싶게 지저분하게 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인상이 좋진 않겠죠

미국 인터뷰의 경우 다른 나라와 다르게 직접 비자 받는 사람을 보는 이유는

서류 뿐 아니라 인상을 비롯해 그 사람 자체를 보는 것도 하나의 비자를 받기 위한 관문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비자 등급이 아직 낮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 최대한 전혀 무리를 일으키지 않을 것 같은 선한 인상일수록 더 비자 받기에 좋은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깔끔한 옷차림과 단정한 머리~! 인터뷰 때 꼭!! 주의 하세요

저만해도 사실 비자 서류가 굉장히 좋은 편인데 인터뷰때 진땀을 찔찔 흘렸거든요 ㅋㅋㅋ

영사들 참.. 어렵더라구요 ^^

 

그럼 ~! 인터뷰 화이팅 하세용!! 아자자!!

미국 대사관은 어디?? *^^*

 기 / 줄서기

대사관은 광화문 지하철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로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정보통신부(한국통신) 건물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통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이태원에서 택시로는 15-20분 정도 걸립니다.

대사관내에는 일반 주차 장소가 없습니다.

인터뷰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주한 미국대사관 옆문에 오셔서 줄을 서시기 바랍니다

무비자 협정 이후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단축되었습니다.

본인 차례가 되면, 대사관 출입구에 있는 확인창구에 여권을 내밀고, 입장 합니다.

이때 보안검색을 받는데 모든 금속물질은 반입하지 않으심이 좋습니다.

특히 라이터와 스프레이,카메라,핸드폰..등

만일 반입금지 물품을 어쩔수 없이 가져왔다면 출입구에 보관되며 보관표를 받고 인터뷰 후 귀가시에 받으시면 됩니다.

미국시민과는 수요일에는 대민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미국시민과 업무에 관한 이메일 문의는 seoulinfo@state.gov로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에 관한 더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