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런던

    런던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예술, 경제, 패션, 엔터테인먼트, 금융, 의료, 매체, 전문산업, 연구와 개발산업, 관광, 교통 등 거의 모든 부문에 있어 중심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세계의 가장 중요한 금융 지구 중 한 곳으로 기관에 따라 세계 도시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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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스트본

    브라이튼에서 약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이스트본은 브라이튼과 비슷한 분위기이면서 좀 더 규모가 작은 도시입니다. 해변도시 답게 휴양지로 발달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살기좋은 소도시입니다. 소도시답게 물가가 저렴하며 워낙 어학원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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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헤이스팅스

    남부의 전원적이고 아름다운 소도시인 헤이스팅스는 브라이튼과 이스트본에 비해 좀 더 작고 아담한 도시입니다. 해변휴양도시로 여름엔 굉장히 활발하고 번잡하지만 여름시즌을 제외하고는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입니다. 전반적인 물가도 저렴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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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캔터베리

    캔터베리는 영국 성공회의 총본산인 캔터베리 대성당이 위치해 있어 매우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도시 자체는 크지 않지만 여러 대학들이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도 많고 어학연수 및 생활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동부에 위치하다보니 파리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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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본머스

    영국 남부 해안가에 자리잡은 본머스는 1년내내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타 영국의 남부도시와는 다르게 미국의 캘리포니아를 연상하게 하는 넓고 큰 집들과 여유있는 도시환경으로 인해 영국인들에게 은퇴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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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토퀴

    영국에서 인기해변도시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토퀴는 영국내에서도 상당히 이국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토퀴, 페인튼, 브릭스햄 세구역을 합하여 토베이라고 하는데 그 중 토퀴가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토퀴는 추리소설작가인 아가사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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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브리스톨

    영국 남서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브리스톨은 에이번 강에 인접한 항구도시입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런던 다음으로 큰 도시였고 오랬동안 번영한 도시인 만큼 여전히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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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카디프

    웨일즈의 수도인 카디프는 웨일즈를 대표하는 도시답게 시의 중앙부에는 주청과 국립박물관등이 공원을 끼고 아름답게 늘어서 있으며 1090년에 세워진 카디프 성이 시티센터 중심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카페와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영국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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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브라이튼

    영국 남부 해안가에 위치한 인구 25만의 활기넘치는 코스모폴리탄 도시로 여러 국적의 학생들이 생활하며 공부하는데 있어 그야말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London-by-sea (해안가의 런던)'이라는 닉네임이 말해주듯, Brighton은 런던까지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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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옥스포드

    세계적인 대학인 옥스포드대학(University of Oxford)이 자리하고 있어 유명한 대학도시인 옥스포드는 명실공히 영국내 최고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옥스포드대학은 10세기부터 교육을 시작한 영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옥스포드 도시의 곳곳은 마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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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캠브리지

    세계적인 대학인 캠브리지대학( University of Cambridge)은 1209년에 설립되어 현재 옥스포드대학과 더불어 영어권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캠브리지도시는 도시 곳곳에 수백년의 위용을 자랑하는 캠브리지대학의 단과대들이 둘러쌓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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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맨체스터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맨체스터는 영국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름은 고대 로마의 성채이자 정착지였던 마무시움(Mamucium)에서 유래되었습니다.‘가슴처럼 생긴 언덕’(breast-like hill)을 의미하는 맨체스터는 mamm = "가슴"과 고대 영어의 ce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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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리버풀

    영국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에 있는 항구도시로 머지 강 동쪽 어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국의 9번째로 큰 도시인 리버풀은 세계적인 밴드인 비틀즈가 탄생한 곳이며 명문 리버풀 FC와 에버턴 FC의 연고지입니다. 주요 항구도시답게 여전히 상업적인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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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체스터

    런던 중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리버풀, 맨체스터에서 약 1시간거리에 위치한 소도시인 체스터는 독특한 튜터식 건축물들로 인해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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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욕은 우즈강과 포스강 합류점인 영국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관광도시입니다. 로마제국시대에는 에보라쿰(Eboracum)으로 불렸으며 북쪽의 중요한 군사적 방위거점으로 성채와 요새를 많이 세웠고 로마인들이 물러난 이후 앵글로색슨이 지배하다가 887년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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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리즈

    영국의 가장 중간에 위치한 리즈는 금융, 보험, 언론, 상업의 중심지이며 5번째 규모의 중급도시입니다. 특히 잉글랜드 동서양 해안의 중간에 자리잡고 있는 지리적 이점때문에 제국주의시절 동인도회사가 자리하는 등 영향력있는 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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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뉴캐슬

    뉴캐슬어폰타인은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의 타인위어 주에 있는 공업도시이며 줄여서 뉴캐슬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도시는 원래 로마시대에 지은 성채가 있어 발달했는데 11세기 때 스코틀랜드로부터 방어하기 위래 새로운 성을 지으면서 지금과 같은 이름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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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에딘버러

    1437년부터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자리안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 최대의 도시인 글래스고 다음으로 큰도시입니다. 에딘버러대학은 영국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문화, 정치, 교육 관광 빠지는 것 없이 중심지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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