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연수 8개월째가 되었어용
후아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하하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도 모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어요 흑
암튼 지금부터 밀린 이야기들을 해보려해요
그 중에서도 윈터원더랜드를 포스팅해봅니당
고고
<윈터원더랜드>
기간이 너무 오래지나서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정확한 날짜는기억안나지만..
11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였던걸로 기억해요
하이드파크에 겨울마다 놀이공원이 생기는거에요!!!!
안에 작은 크리스마켓도 함께 열린답니다!
푸드마켓(?)이라고하기엔 좀 거창하지만
푸드트럭들도 함께 있어요
아시아 음식, 햄버거,등등 여러가지 음식들부터
달달구리 츄러스 팬케잌 맥주,뱅쇼 다양해요
(주류살때 ID확인을 철저히 하더라구요 사실 가게마다 복불복인것 같은데
저는 학생증으로도 통과안됐어요 ...하 .. ^^ 기분좋게 받아드려야 하는걸까요....하..)
암튼 또 하나의 팁은 여기가 원더랜드는 츄러스 맛집으로도 유명하데용!!!!!
저는 놀다보니 깜박하고 못먹었으나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부디 겟하길 바랍니다

잠깐 열리는 놀이동산이라고 아가들만을 위한 놀이기구들이 즐비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나도 어마무시하게 크고큰 오산입니다
자이로드롭있고욤 뭐라고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왜 그 에버랜드였나 있었던 360도 회전하는 그거
좀 더 장신버전으로 있고욤 문어발놀이기구 보기에 엄청만만한거 있는데
그거 타고 기절하는줄 알았구욤 (얼마나 빠르게 도냐면 침이 흘러도 닦을 새도 없음)
예전에 독수리오형제라고 기억나시나요 그거 비슷한거 있는데
제가 그걸 잘 즐겼던걸로 기억해서 탔다가 타는 내내 내가 까불었구나 반성했어욤
(네 그럼요 개인차가 있을거에요 한해한해 지날수록 점점 겁이많아지는 중입니다)
단지 제가 말하고싶은건 회전목마같은 것만 있지는 않다고 말하고싶었어요?ㅎㅎㅎㅎ
아! 심지어 회전목마가 겁나 빠르게 회전중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망가진건지 새로운버전인건지 아직도 물음표입니다

꼭 놀이기구를 타지 않더라도 안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어요
뭔가 오일장 놀이공원버전느낌?
아! 중요한 가격 !!
놀이기구 개당 8파운드 정도였어요
비싸죠.. 비싸요 ... ㅠㅠ

그리고 게임들도 많이 있어요
공3개던져서 컵탑 무너뜨리기
인형낚시 농구,사격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상품은 귀염뽀짝 인형이에요
작은인형부터 큰 인형까지 다양한데
제가 인형을 막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상하게 저 안에 있으면 갖고싶어져요
게임한판에 5파운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상한 승부욕이 발끝부터 솟아오르며
이상한 돈낭비를 시작하게 되는 마법의 공간.
모두들 주의하세요
저희 6명인가 같이 갔는데
사이좋게 빈손으로 돌아왔어요 ㅎㅎㅎ
다들 인형 들고 다니는 것 같았는데
그들은 얼마를 쓴것인가..
우리가 바보인가 그들이 대단한것인가
아무튼 재밌어요
즐기세요 여러분
일단 입장하면 엄청 씐나씐나요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
용량이 넘나리 크네용 ㅠㅠ
아 그리고 이건 그냥 다른 이야기 인데
겨울에 해리포터거기 가면
겨울특별버전으로 해용
몇군데가 눈내리게 되어있고
인공눈내리는 공간도 있어용
(이것도 용량때문에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퓨)

오케이 이건 올라가네요
이건 5일정도인가 잠시 열렸던 크리스마스 마켓이에요
템즈강 주변에 짧은기간 임시로 열렸었는데
작았지만 알찼어요
런던에 마켓이 몇군데 열리는데크리스마켓에서 파는게 다 비슷하더라구요?
가격도 다 비슷하구 그래서 약간 이제 진부하다 느끼려던 차에
여기서 유니크하고 아주 귀염뽀짝한 런던스트 뱃지를 겟했답니당
작은 곳이라고 지나치지 마시구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쓱~이라도 둘러보세요
지갑이 열릴수도 있다규용
(아!!! 중요한것!! 사실 런던에서 소매치기가 흔하지는 않아요 다른 소매치기로 유명한 도시에 비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이 많이 붐비는 기간에는 핸드폰을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분실하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주머니에 넣었다고 안심하지마시고 꼭 주머니 안에서도 손에 쥐고 있어야해용
손에 그냥 쥐고 다니다가도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휙 채가기도 해요 주변에 몇명 당해서
꼭꼭 주의하라고 말하고싶네용!! )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고고"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