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Toronto Life]Cora brunch, Uxbridge

던다스 웨스트 아파트로 이사하고 딱 일주일 됐다! 이사는 넘나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 ㅜㅜㅜ 안정을 추구하는 나로선 스트레스다 정말... 이와중에 이사를 다니면서 깨달은 것은... 아파트 < 하우스 < 콘도 ...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에겐 그러하다... 캐나다 거주형태의 장단점을 말해보자면 (아주 주관적인 견...

2019년 8월 28일|조회 154|BREAKEDU 컨텐츠팀

던다스 웨스트 아파트로 이사하고 딱 일주일 됐다! 이사는 넘나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 ㅜㅜㅜ 안정을 추구하는 나로선 스트레스다 정말...

이와중에 이사를 다니면서 깨달은 것은... 아파트 < 하우스 < 콘도 ...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에겐 그러하다...

캐나다 거주형태의 장단점을 말해보자면 (아주 주관적인 견해로)

  1.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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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상상하는 파란하늘 하늘 아래 녹색지붕의 빨간머리 앤이 살 것 같은 그런집!! 실제로 예쁘다 :) 동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하우스가 모여있는 동네는 대부분 부유(?)한 사람들이 사는 편이라 동네가 깨끗하고 조용하다. 편견일 수 있어용 ㅎㅎ 다만 집주인이 얼마나 집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청결이 좌우된다... 관리를 안하면 쥐도 나온다던데 아직 경험하진 않았다 ^^;; 하우스의 경우에는 보통 베이스먼트를 렌트하는 곳이 많은데 겨울에 좀 추울 것 같다... 한국의 보일러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될 것 같아 ;;;

  1.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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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보통 오래된 경우가 많다. 요즘은 캐나다에서 대부분 콘도를 신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아파트랑 비교하면 안된다 ㅜㅜ 정말 바퀴벌레와 카펫 먼지와... 청결에 많은 문제가 있다. 난 정말정말정말 청결에 매우 민감해서 이번에 아파트 살면서 다시는 다시는 네버!! 아파트에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청결관리가 정말 잘 안된다... 내가 아무리 청소해도 다른집에서 바퀴벌레 나오면 답 없다 ㅜㅜ 다민족 다문화 국가라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는 걸 명심하자! 내가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청결에 민감한 듯 (장점이자 단점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세먼지 때문에 더욱 청결에 신경쓰게 된 것 같다). 

  1. 콘도

사실 콘도에 살아보진 않았으나 뷰잉은 많이 해봤다. 대부분 신축콘도가 많은데 깨끗하고 콘도 안에 수영장, 짐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점은 가격... 토론토 렌트비는 정말 사악하다 ㅜㅜ 콘도의 경우 방 한칸에 평균 1000불 이상이다... 흐미.... 가난한 백수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돈...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

오늘은 학원 세션 마지막 날이라 선생님이랑 클래스 메리트랑 브런치 레스토랑에 갔다. Cora 라는 프렌차이즈인데, 세련되진 않고 그냥 편안한 느낌?? 사실 난 어릴적 갔던 캔모아가 생각났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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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ㅎㅎ 

일단 오늘 나는 기분이 좋다 ㅎㅎ 왜냐면 전 과목 Pass 했기 때문!! 이제 한달 남았다 ㅜㅜ 조지브라운 컬리지 가려면 A2과정까지 수료해야하는데 유패스 과정 너무 힘들다..... 

힘든 만큼 뭔가 Writing Skill은 느는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만 있었으면 많이 안늘었을 것 같아.. 여기서는 패스를 해야한다는 압박과 강제성 때문에 영어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듯 ^^;; 역시 난 강제성이 필요해 ㅎㅎ;;;

진짜 첫달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 두고 싶었는데 어느새 적응해가는 걸 보고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달았다. 빨리 A2패스하고 아이엘츠 수업도 듣고 싶다. 학원을 알차게 이용해야지 ㅎㅎ 

영어 못하면 컬리지 가서도 문제일 것 같다 ㅜㅜ 아흣 영어 실력아 빨리 늘어라 ㅜㅜㅜ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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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토론토를 멀리 벗어나 Uxbridge라는 시골 마을에 왔는데, 정말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이었다. 진짜 진짜 빨간머리 앤이 살 것 같은 그런 동네였다. 크고 예쁜 집도 많고 농장에 말도 있고 ㅎㅎ 약간 제주도 느낌도 있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 ㅜㅜ

아무튼 이 동네 스타벅스에서 Woman in the White Kimono라는 책을 펼쳤다. 일본 소설인데 영어로 번역된 책이다. (제가 구입한 책 아니고 빌린 책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 왜 하필 이책을 내게 빌려준거니?) 

2명의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것 같은데 아직 7장밖에 안읽어서 내용 파악이 안된다 ^^;; 한 장 넘기기기 정말 어렵다... 나의 첫 영어책 읽기 도전!! 1년이 넘지 않길 바라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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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bridge에서 본 예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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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Pape역 근처에서 하는 Taste of the Danforth (Greek food festival)에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하는 큰 축제중 하나인데, 오늘이 시작 첫날이라 엄청 붐비지는 않았다. Souvlaki는 치킨랩에 요거트 넣은 느낌?? ㅎㅎ 이거랑 양고기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

캐나다는 길거리 음식을 접할 기회가 적은데 이런 푸드 페스티발에서 다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한번 더 느끼는 거지만 캐나다엔 정말 다양한 인종이 사는 것 같다.ㅎㅎ 서로 문화를 존중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캐나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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