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Toronto Life]뉴욕 여행기 1~2일차

두둥!! 나이아가라 투어를 마치고 파란여행사 오피스 내 화장실에서 세수랑 양치만 했다^^; 밤새도록 뉴욕을 향해 달려가잣!! 나이아가라 근처에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서 미국 입국 심사장에 갔다. 신기한게 레이보우 브릿지는 걸어서도 국경을 통과할 수 있는 다리란다! 가이드님이 겁을 많이 주셔서 조금 떨렸다^^;; 친절...

2019년 10월 17일|조회 325|BREAKEDU 컨텐츠팀

두둥!! 나이아가라 투어를 마치고 파란여행사 오피스 내 화장실에서 세수랑 양치만 했다^^; 밤새도록 뉴욕을 향해 달려가잣!!

나이아가라 근처에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서 미국 입국 심사장에 갔다. 신기한게 레이보우 브릿지는 걸어서도 국경을 통과할 수 있는 다리란다! 가이드님이 겁을 많이 주셔서 조금 떨렸다^^;; 친절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우리 일행은 모두 무사히 입국심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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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정은 이러하다 ㅎㅎ(본의 아니게 파란여행사 홍보;;; 전 제돈 내고 갔습니다.) 가자마자 첫날이 자유 일정이라서 Smart Pass를 미리 예약해 두었다! 3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더라이드 버스투어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는 락펠러 전망대를 선택했다.

근데 버스가 진짜 너~무 불편해서 온몸이 쑤셨다;; 엉덩이랑 허리랑 목이랑 어깨 다 아픔 ㅜㅜ 새삼.. 우리나라 고속버스가 진짜 편한거였어ㅜㅜ

버스에서 쪽잠자고 피곤한 상태로 왔지만 그래도 볼 건 다 보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돌아다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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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리자마자 배고파서 베스트 베이글집으로 갔다. 뉴욕 3대 베이글 집 중 하나인데 이른시간에도 줄이 엄청 길었다. 친구는 연어크림치즈 베이글, 나는 계란치즈베이글로 주문 완료!! 와..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가 살면서 먹어본 베이글 중에 제일 맛있었다 ㅜㅜ 인생베이글.. 어니언 베이글 선택하길 잘했어!! 세상 쫀득하면서 질기지 않은 이식감 평소에 베이글 질기고 퍽퍽해서 잘 안먹었는데 진짜 넘넘 맛있었다. 다음에 뉴욕에 또 가게되면 에싸베이글 도전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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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욜ㅋ 노래가 생각난다 ㅋㅋ 진짜 빌딩도 높고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타임스퀘어 전광판도 화려했다. 처음엔 캐나다랑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뉴욕은 진짜 화려한 완전 도시야!! 날씨는 점점 맑아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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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드 버스 투어 하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타임스퀘어 근처를 구경하기로 했다. 디즈니, 엠엔엠즈도 가고 라인프렌즈도 잠시 구경했다. 타임스퀘어에 우리나라 기업들 광고도 나오고 이렇게 라인 프렌즈 샵도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니 왠지 한국인으로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평소엔 한국 싫다면서 ㅋㅋ 이럴땐 또 이런 기분이 든다 ㅎㅎ

엠엔엠즈에서 친구가 귀여운 커플 동전지갑을 사줬다 ㅎㅎ 부들부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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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드 버스투어는 버스 안에서 공연도 관람하고 시티 구경도 할 수 있는 관광상품인데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씨가 이용해서 알게됐는데, 막상 가니까 우리만 동양인이었다;; 아무래도 모든 설명이 영어로 진행되다 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남들 다 웃는데 나만 왜 웃는지 모르는 느낌? ㅋㅋㅋㅋ 그래도 중간 중간 발레, 비보잉, 랩이랑 노래 등 재밌는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다. 75분동안 편하게 맨하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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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후다닥 센트럴 파크를 지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향했다. 센트럴파크는 정말... 여유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인파의 관광지였다 ㅋㅋ 내가 생각한..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어 ㅋㅋ 그래도 규모는 진짜 엄청난 것 같다. 놀이기구, 호수 등 없는게 없는 공원이었다... 안마사도 있고 ㅋㅋㅋ 관광객들 사이에서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잠시 혹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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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여유있으면 가이드 오디오 대여해서 설명까지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모든게 그렇지만 아는만큼 보이니까 ㅜㅜ 난 안보인다 ㅋㅋㅋ아무것도 ㅋㅋㅋㅋ 우린 시간이 없어서 진짜 후딱 의무감에 둘러보고 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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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펠러 전망대에서 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었다 ㅜㅜ 그래도 야무지게 석양이랑 야경까지 다 찍고 왔네.. 중간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바닥에 앉아 엠엔엠즈 초콜릿 주어먹었다 ㅋㅋㅋㅋ 그래도 야경은 이쁘긴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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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도 밤이 찾아왔지만 더욱 화려해진 뉴욕시티! 이제 숙소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 기사님이 오디가 접촉사고가 나는 바람에 1시간 정도 늦게 숙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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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에서 1시간정도 떨어져있는 뉴저지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2박을 하게됐다 :) 객실도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해서 대만족! 수영장도 있다는데 이용은 불가능하쥬... 자야죠 ㅜㅜ 샤워하고 진짜 기절했다 ㅋㅋㅋㅋ 하루에 2만보씩 일주일째 걷고 있는 우리들... 건강한 돼지가 되겠오 ㅎㅎ

내일도 기대된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호호"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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