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걸입니다~~
제가 플러싱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조금은 오래 머무르면서 맘의 안정도 찾고
정보도 찾고 그리고 플러싱이 나름 집값도 싸서 방을 엄청 많이 보고 다녔는데요.
방을 보러다니면서 플러싱지리를 다 익혀버렸습니다.ㅋㅋㅋ
뉴욕은 첨엔 길찾기가 정말 헷갈리지만 조금만 생각하고 지도를 잘이용하시면 이렇게 집찾고 길찾기가 쉬운곳이 없습니다.
거의 오고나서 34일은 플러싱지역집들 보고 다녔는데요.
아무래도 교통문제가 너무 걸리네요우선 뉴욕에 와본이상 최대한 한국분위기에서는
벗어나고 싶었고 맨하튼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럴려면 아무래도 맨하튼가는데 교통이 쉬웠으면 좋겠어서 맨하튼주위 변두리를 계속찾았는데 집값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러다 우드사이드에 짐을 풀었어요~
팁으로 써니사이드나 아스토리아등도 방값이 비슷하고 잘구하면 좋은데요 이쪽은 맨하탄나가기가 수월해서~
정말 뉴요커같은 생활이 쉬워지는 동네랍니다
어제두 써니사이드쪽에 산책을 했는데 걷기도 좋고 요새는 날씨도 좋아져서 참좋아요.
그리구 우드사이드에서 써니사이드까지 걸어가면서 저멀리 맨하튼이 보이는데요.
그 경치보면서 친구랑 살살 걸으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뉴욕이구나 싶고해서~~^^ 우드사이드는 조금은 위험한 동네이긴 한데요 지금 살고있는 집이 스테이션에서도 가깝고, 맨하튼에 금방 나갈 수 있고 집값도 엄청 비싸고 그러진 않았어요~ 플러싱집값에 한 $200정도 오바 됐는데 집이 너무 깨끗하고 이뿌고~교통좋고 뒷마당엔 카페테리아 같은것두 있었구요. 더더좋은건 아주머니가 블랙퍼스트 재료를 제공하는거에요. 우유,계란,치즈,빵,요거트등 주기적으로 넣어주시고요 (굶을일은없겠죠!) 또 주말마다 저녁땐 식사초대를 해주세요 아주머니는 아랫층에 사시고 저는 윗층에 사는데, 출입문이 아예따로 달려있어서 눈치보며 살필요도 없었어요. 그리구 이집안에 한국사람이 한명도 살지않는다는게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아주머니는 필리핀분이시구요 영어 잘못해도 대충잘알아듣고 대답해주시고 틀리게말하면 고쳐주시고!
그리고 필리핀분들은 억양이 쉬워서 진짜 알아듣기 수월해요! 발음이 쪼금 문제이긴하지만 한국사람들끼리 사는것보단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영어를 쓸 수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지금은 아래층에 일본인한명 스위스인두명, 그리고 주인아줌마친구분 (필리핀분)사시구요. 윗층엔 저랑 일본인 태국인2명살아요! 이집이 또 제일좋은건 여자만 받는다는 거에요~ 조금은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두루두루 생각해서 집을 구하세요~! 첫스타트가 좋아야죠~~그리고 집은 사시는분에게 젤 편한곳이여야해요~ 그래야 다른일도 잘풀리고 공부도 잘되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집주위에 마트들은 어떤어떤 마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걸어다닐때 위험할지 여부도 꼭 중요시 생각하시구요. 여자분인데 집안에 남자룸메들이 있으면 또 많이 불편하시니까요 그런점도 꼭 살펴보시구요! 또 방보시면서 물잘나오는지 난방은 잘되는지 이 두가지는 꼭 체크하시길 바래요 매일매일 사용해야되니까요. 꼭 신중하게 집을 구하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