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에 영국 브리스톨에서 어학연수를 합니다~ 어제(12시 넘었으니 어제겠죠?) OT까지 하고 늦게 집에 왔는데 후기 남겨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 수속의 역사(?)입니다 ㅋㅋ>
<상담후기> 사실 여기 등록하기 전에** 유학원을 세 군데 정도 수속 들어갔다가 도중에 그만둔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좀 제대로 끝까지 가길 바랬는데 상담받을 때 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제가 평일에 시간이 안 돼서 주말 상담 예약을 드렸는데 수락해주셔서 그 때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한 시에 상담 들어갔는데 세 시쯤 끝났던 걸로 기억해요~** **
배지예 과장님 설명 너무 디테일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도시별로 특징/학원에 대해서도 꼼꼼히 설명 해주시고 구글지도에 직접 찍으신 사진도 보여주시면서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처음에 옥스퍼드를 생각하고 들어서 다른 지역 설명하실 때 음~ 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도 있었는데,
하나도 놓치기 싫더라구요 녹음 해올 걸 그랬나봐요..ㅋㅋㅋ 그렇게 설명을 듣던 제 마음은 어느새 옥스퍼드를 떠나..
또 다른 대학도시인 브리스톨로 향했습니다.. 완전히 꽂혀가지구 브로셔 받아들고 집에 가면서도
"브리스톨 어학연수"/"브리스톨 어학연수 6개월"/"브리스톨 어학연수 후기" 이렇게 검색하면서 갔습니다ㅋㅋ!
그냥 정말 상담 말 그대로 상담 하고 왔어요 편하게!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나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왔던 거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3월7일에 지예과장님께 상담을 받고 며칠 뒤에 수속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수속하고 항공권 준비도 하고 학원비도 입금하고.. 중간에 날짜 변경도 한 번 했구요. 픽업신청도 갑자기 했구요. 정말 좀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앞으로 더 귀찮게 해드릴 거 같네요ㅠㅠ(잘부탁드려요~)]
<OT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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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14) 오후 두 시 반까지 다시 방문을 해서 일찍 OT를 했어요. 건대입구에 내려서 2시 20분쯤 도착했던 거 같아요~
**[처음 상담받던 날 건대입구역에 내려서 출구로 나갔는데 **
**빌딩 3층에 있는 줄 모르고 한참 걸어서 멀리 까지 갔었던 건 안 비밀..... **
다행히 OT때는 한 번에 찾아갔습니다 ㅋㅋ]
어제는 OT 들으러 오신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하고 다른분하고 겹쳐서 OT는 권태원실장님께 듣게 됐어요! 지예과장님이랑 **또 다른 친근함? **
설명을 하실 때 재밌는 이야기를 섞으면서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전 다른 분들보다 조금 일찍 설명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이유는.. 권태원실장님과 저만 아는 비밀로..?ㅎㅎ..
**홈스테이 하는 곳도 지도로 찾아 봐주시고, 학원가는 길도 얼마나 걸리는지 봐주시고 **
여행하는 것도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너무 재밌었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류도 다 챙겨주시고 궁금한 거 있냐고 하셨는데 당장에 물어보고 싶었던 걸 다 대답해주셔서 딱히 질문이 없었어요!
설명 다 끝나고 배지예과장님께서 간단하게 요약설명 또 해주시고 그 자리에서 국제학생증까지 신청하고 왔습니다~

제가 직접찍은 사진이에요. 직접 받은 자료구요 ㅋㅋ. 오티 들으면서 좋았던 거 중에 하나가 저기 약관중에 <기타>부분인데요.
상담받을 때 부터 느낀건데 피드백이 정말 좋은 곳인 거 같아요.
제가 어리버리하게 있다가 무슨일이 생겨도 연락하면 바로 해결해 주실 것 같은 든든함이 있어서 더 좋아요!
<유학원 선정이유>
**부모님이 저한테 왜 여기 유학원에 등록하고 싶은지 물어보셨는데, 제가 서비스업에서 일을 했었어요. **
**제가 했던 일은 친절함과 친근함이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
**그래서 두 가지 모두(특히!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상담들었던 건 처음이었어요.)만족해버려서 **
더 생각할 것도 없었어요! 부모님께 "그냥 친근해서 좋아" 라고 대답해 버렸지요~
**상담받고 부모님하고 상의 해보겠다고 했었는데 사실 그냥 이미 마음에 들어서 부모님하고 상의를 하기보다 **
일방적인 통보를 했어요ㅋㅋ! "여기 등록해서 영국가서 공부할거야 유학원은 내가 정했으니까 도시랑 학원은 설명해줄게!" 라고 말씀 드렸죠.
근데 제가 전과가 있잖아요? 세 번이나 등록했다가 그만뒀다가... 그래서 부모님이 저에 대한 불신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셨어요.
유학원에서 이미 설명 다 해주신 부분이라 대답 해드렸는데 생활비나 교통비 같은 부분은 대략적으로 궁금해 하셔서
배지예과장님께 카톡을 드렸죠! (전 이 때부터 정말..진짜 사소한 걸 많이 물어봤네요ㅎㅎ.. 항상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상담 때 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부모님께 바로 바로 전달을 해드렸더니 등록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부모님도 쿨~하게 등록했습니다!
오늘 또 집에와서 신나게 부모님께 설명 드렸죠~
배지예과장님, 권태원실장님 저와 저의 부모님의 결정을 쿨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