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 Chan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나라, 도시, 학원)
1. 캐나다, powell river, camber college,
2. 캐나다, Whistler, IH
3. 영국, lewes, sussex downs college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2011년 7월 27일 ~ 2012년 8월 18일
4. 연수 코스 :
캐나다 : 일반영어.
영국 : 일반영어, FCE, ILETS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곳, 남들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영국은 스페인 친구 따라감.
6. 학원 시설 :
캠버칼리지 : 소규모, 교실 3개, 학생들을 위한 휴식 공간 2개
IH : 소규모, 교실 3개
sussex downs college : 한국의 전문대학 정도의 규모, 국제학생을 위한 건물이 별도로 있음.
7. 학원 커리큘럼 :
캨버칼리지 : 오전 일반 영어(문법 위주), 오후수업 선택과목, 레벨은 3개로 나뉘어져 있음.
IH : 일반영어, FCE, CAE 반이 있고 레벨은 기본적을 세개로 나뉘어져 있으나 학생 수, 계절에 따라 나뉘어짐.
sussex downs college : 대학부설 어학원, 레벨 수 9~10개, 각종 시험반 있음, 선택과목도 여러 개 있음.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캠버칼리지 : 선생님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음. 주말에 스타벅스에 가서 선생님과 대화할 기회 있음. 캠핑 등 각종 활동에도 적극적임.
IH : 수업준비, 티칭에 상당히 열정적임.
sussex downs college : 대학부설임. 일반 사설 학원과 비교불가. 질문에 막힘없는 언어에 대한 지식이 있음. 티칭 스킬 좋음.
9. 학원 분위기
캠버칼리지 : 가족같음
IH : 각자 놈
sussex downs college : 학생수 100명 정도 됨. 끼리끼리 뭉쳐다니는 그룹이 있음. 노력이 없으면 혼자 놀게 됨.
10. 학사관리 :
캠버칼리지 : 선생님도 그냥 친구임. 친구한테 영어를 배우는 느낌.
IH : 수업 외적으로 선생님과의 소통이 적음.
sussex downs college : 담임선생님이 있음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조례, 종례와 같은 시간이 있음.
본인 레벨, 숙소, 공부 방법 등 각종 문제에 대해 1:1 상담 가능
11. 숙박 :
파웰리버, 루이스 : 홈스테이
휘슬러 : 학생 기숙사
숙박은 무조건 홈스테이 추천,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잘 없음.
영어를 사용하고 진짜 현지인들이 쓰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임.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
미친듯이 마시고 놀아야 됨.
문법, 시험점수가 목적이라면 강남, 종로를 추천.
캐나다, 영국은 영어를 배우기보다 영어를 써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함.
사전에 단어, 문법 공부를 해놓은 만큼 써먹을 기회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
미친듯이 마시고 놀아야 됨.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파웰리버 : 산, 바다, 호수, 숲, 곰 있음. 도시생활에서 벗어나고픈 사람에게 추천(친동생, 학교에서 가장 친한 후배 여기로 보냄
휘슬러 : 스키장 바로 앞에 있음. 스키, 보드 보관 가능한 창고가 있음. 보드만 죽어라고 탐.
루이스 : 시골임. 브라이튼에서 기차로 15분 걸림. 클럽을 가거나 파티가 있으면 브라이튼으로 갔음. 기차로 가트윅 공항 30분, 런던 1시간 소요. 공부하기 좋음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어학연수 1년이면 한국음식이 무조건 제일 맛있고 시골이라 한국식당 찾기가 힘들어서 중국식당으로 대체함.
중국식당은 뭐……..어딜가나 다 있음.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뉴욕, 스페인
항공 숙박 예약만 하고 일단 가서 생각하자 라며 일단 부딫히고 보는 여행 스타일임…
스페인 이비자섬 – 유흥과 휴양을 동시에
죽기전에, 20대가 가기 전에 가야 할 곳.
연수동안 만들어 놓은 친구들 잘 활용하기
숙식 제공 차량 지원 해줌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 술집 등의 장소가 가 볼 수 있음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없음.
17. 어연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본인이 가고 싶은 나라, 지역으로 가세요.
싼 곳을 찾지 말고 쓴 만큼 뽑아 낼 수 있은 곳으로 가세요.
18. 어연뽀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
태원이형 저 뭐…그냥 뭐 형을 사랑합니다.
페이스북 친구 300명 만들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