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시
어학연수를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신데요~
오늘은 실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와
뉴질랜드어학연수를 진행하는 학생의
카톡후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게요!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는
일하면서 돈도벌고,
외국인들을 상대하면서
영어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실제로는 어떨까요?
아무리 열심히 일하면서
영어를 많이 사용해도
일할 때 쓰는 영어는
한정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의
주된 목적이 영어실력향상이라면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에요.
그래서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함께 계획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초반에는 일을 하면서
평소에 한국에서 거의 쓸 기회가 없었던
영어를 쓰면서 영어실력이 늘었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일하면서 주로 쓰이는 영어말고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실력을 원하신다면
일하는 시간 외에도
영어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현실이에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한인 운영잡이 아닌 뉴질랜드 현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수준의 영어실력이
갖추어져 있어야 해서
어학연수를 통해
현지어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물론 어학연수를 같이 진행한다고
워킹홀리데이로 일만하는
학생들보다 영어실력이 뛰어날거라는
보장은 하지 못해요.
영어실력은 일자리도 학원도 아닌
영어를 잘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좋은 어학원을 다니고
좋은 환경의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내가 영어를 쓰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의미없는 뉴질랜드어학연수가
될 수 밖에 없어요~
이점 꼭 알아두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