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날라가서 기억이 안나지만 다시 쓸게요,,,,,,^^
휴학하고 막연하게 뉴질랜드로 어학연수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언니가 검색해서 보여준 곳이 브레이크 에듀였어요.
홈페이지 검색해서 들어갔는데 후기에서 전희영쌤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고마웠다고 내용이 많길래 이 분이 상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상담받을 때 전희영쌤이라서 좋았어요ㅎㅎ
첨 유학원 가본 거라서 다른 곳도 가봐야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첫 상담에서 관심있었던 뉴질랜드랑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학생비자를 꼼꼼하게 설명하시고 지금 가있는 다른 유학생들 사진도 보여주니까 믿을만한 곳이구나 생각해서 신청하게 됐어요.
알바 그만두고 가기까지 약 한달 반정도 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신청했는데 비자신청 빠르게 해주시고 중간중간에 카톡으로 모르는 거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출국 얼마 안남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오늘 오티에서 짐쌀 때 필요한 준비물이랑 서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알려주셔서 걱정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전희영쌤 감사합니당~~~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movimovi"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