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에 온지 2일차 된 새내기입니다!
늦다면 늦은 나이로 어학연수에 오게 되었어요~
정말 고민도 많이하고 걱정되었는데 이상하게 실장님이랑 연락도하고
만나서 얘기하면(사실 만나건 두번뿐이지만ㅋㅋㅋㅋ)
편해지고 걱정도 많이 줄었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 편하게 동생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꼼꼼히 준비해주신 덕에 문제 없이 잘 들어 왔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면 권태원쌤 추천 드립니다!
지금 시차적응중이라 잠도 잘 못자고 월요일에 레벨테스트 멀쩡하게 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ㅠㅋㅋㅋ
아직 다운타운도 못나가고 주변만 돌아다녔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밴쿠버 함주혁"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