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에서 약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이스트본은 브라이튼과 비슷한 분위기이면서 좀 더 규모가 작은 도시입니다. 해변도시 답게 휴양지로 발달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살기좋은 소도시입니다. 소도시답게 물가가 저렴하며 워낙 어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브라이튼을 피하고 싶으신 학생들이 찾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 때문인지 학원 종류도 다양하며 한국마트 등 어학연수 및 생활하기에 편리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breakedu.com/xe/uk_eastbour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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