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학연수를 가겠단 마음을 먹고 혼자서만 이것 저것 알아보다
떠나자고 생각 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급하게 유학원을 알아봤어요.
여러 유학원 후기들을 보고 가장 괜찮았 던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으로 상담을 잡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출국 후 에도 카톡으로 소통하는게 인상적이 였거든요 .
저는 가고싶은 나라는 확실히 정했지만 비용, 낮은 한국인 비율, 짧은 연수 기간 등
고려해야 할 게 많아서 상담을 오래 받았어요.
선생님께선 저의 고려할 부분에 하나 하나 맞쳐서 세세히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그 나라의 도시와 그 도시의 학원을 추천 해주셨고 제가 그 중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짧게 가는 만큼 그래도 성과는 있었으면 좋겠어서 수업시간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때도 선생님께서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직전 경험 한 사진들과 후기들을 보여주고 알려주셔서 더욱 믿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나라를 바꿔야 할 상황이 와서 다시 한번 상담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다시 상담까지 해주셨습니다.
결국에는 처음 가기로 한 나라로 가게됐지만요 ㅎㅎ
그리고 중간 중간 궁금한 것이 생길때 마다 카톡으로 물으면
전부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처음 결정 한 유학원인데 너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너무 만족해서 주변에 지인이 유학원을 고민한다면 바로 추천해줄거에요 !!
다시 한번 전희영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ㅁ^ 잘 갔다 올게요 ㅎ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yun9706"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