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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ww.breakedu.com/xe/index.php?mid...t_srl=7450

2011첫 후기에서 필리핀 입국할때 비행기 안에서 영어를 못해서 한마디도 못해서 혼쭐 났다고 적엇는데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는 스튜어듀스랑 간단한 농담도 하고 호주 도착 후 입국심사대에서 워킹으로 왓다고 하니 따로

한 직원이 불러서 어디 갈꺼니? 뭐하로 왔니? 등 질문 하는데 대답하는 달라진 내 모습에 한편으로 너무도 뿌듯했다 :)

 

이게 바로 필리핀 1:1 교육의 효과인가 !!!!!!!!!!!!!!!!!!!!

공부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1:1 교육은 최고인거 같다 .

내가 왜 이렇게 1:1 교육을 좋아하냐면, 중학교때 수학 20-30 점 받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 과외를 받은 적이있는데

불과 한달 뒤 중간고사에서 100점을 맞은 기억이 난다 .그때 과외선생님이 어떻게 수학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닫게

 도와주고 수학의 재미를 주었다.

필리핀에서 3-4달동안 1:1 수업을 받는다면 .......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할지 배우고 ,

영어를 수업시간에 쓰면서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 영어로 웃고 얘기하는 변해가는 자신을 느낄수

있을것이당 ^^ 무엇보다 자신감 성취 !! ㅎㅎ

사실 난 다른 워홀러와 다르게 나의 호주 입성은 너무도 쉬웠다. 왜냐하면 어머니 친구분께서 호주 멜버른 계시는

 덕분에 난 집,밥 걱정 없이 아주머니 집에서 살면서 비교적 쉽게 호주 문화 이해를 하며 빨리 적응할수잇었다.

하지만 아줌마도 12월 24일에 한국을 가셔야 했기때문에 같이 지낼수 잇는 시간은 열흘 정도 밖에 안됐지만

너무도 큰 힘이 되엇던 아줌마가 너무도 고맙다 ~ ^^

호주 도착 후 짐을 아줌마 집에 풀고 당분간 신세좀 받으며 지냈다. 아줌마의 인맥 덕분으로 몇몇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면서 호주의 새로운  문화에 적응을 위해 한발 한발 내밀었다.

 

 그럼 저의 호주 생활을 얘기 해볼까욤 ~

 

 

0.jpg

주 에 온 다음날 ~~ 화창한 오후

아줌마가 같이 아는 사람 따라 놀러가자 해서 피곤함을 이끌고 멜버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놀러갔다~

그곳은 직접 체리 , 딸기 , 블루베리 등 과일을 픽킹 할수있는 농장이였다 .

필리핀에서 만나 호주에 워킹으로 먼저 온 우리 배치의 누나 형들은 농장에서 힘들게 과일따고 하고 잇는데 호주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나는 농장에 와서 입장료까지 내고 과일 따고 먹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욕을 먹으며 나를 내심 부러워 했다 ㅎㅎ

이날 처음 Ross 아저씨를 만났다. 하나도 안들린다...

how are you ? how is going ? 조차도

안들다 ........... 하루종일 parden ? sorry ?만 외쳤던거 같다 ㅎㅎ

처음 호주인이랑 말하는 것도 무서웠고 , 무엇 보다도 천천히 말하던 필리핀과는 다르게 너무도 빠른 호주식 영어에

나는 하루종일 웃기만 했던거 같다 ㅎㅎ

호주에서는 필리핀티쳐랑은 다르게 영어못하는 나를 기다려주지않았다.

사실 필리핀에서 영어를 배우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지못할때

티쳐들은 기다려 주곤 했다. 그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고쳐주고 했던 필리핀에서 영어공부하던

시절은 나에게 호황이였을 뿐이였다.

막상 호주에 와서 현실을 깨달았을때 영어를 못하면 관심도 못받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관심을 당하고 싶진 않았다^^

그래도 화창한 날씨 속에 호주의 첫 발걸음은 너무도 가뿐하고 행복했다.

 

 

1.jpg   

 내가 호주에 처음 도착한 도시는 멜버른이다 .

세상에서 살기좋은 도시 1위 라는 명성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인 멜버른은 너무도 너무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최고의 도시인거 같다. 동화같은 도시....... 완벽하다 !

필리핀에서 인연을 시작한 우리 배치들은 이상하게도 브리지번에 다들 살고있다.

가끔 형 누나들이 전화가 온다

" Eddie ! 멜번이 그렇게 좋다며 ? "

" 나중에 여행하로 갈테니깐 , 가이드 해라 "

지금 호주에 있거나 , 계획중인 분들 중에 멜번 아직 안온 분들은 나중에 꼭 멜번에 여행이라도 오는건 어떨까 싶다 .. ^^

멜버른 도시 자체가 관광지다 .

 

 

2.jpg

 

그레이트 오션로드  -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불린다고 하네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 지금 사는 동네랑 가까워서 다음에 시간 날때 꼭 가볼려구요

 

퍼핑빌리 - 저번주에  여행사 통해서 갈려다가 일요일에 멜번 간김에 혼자서 기차타고

갔다왔어요 ~ 덕분에 여행비용도 30불 미만으로 해결했죠 ^^ 키키

페이스북에 사진 올렸더니 브리지번에 사는 누나들이 "우와 여기 어디야 ? " 하며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쿠아리움 ,미사골목 ,시티트램 ,유레카빌딩  등등 멜번은 관광하기에도

너무도 좋은 동네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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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밤은 너무도 아름답다 . 멜버른 하면 고풍스런 유럽풍 도시라고 말하죠

현대 과학의 위대하고 웅장한 미와 고전적인 단아함과 아름다운 미를 서로함께 볼수있는 동화속 멜버른에 푹 빠질수 밖에 없다.

 4.jpg

 

거리에는 말 , 트램 , 자동차 , 자전거 가 서로 함께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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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2월 31일 마지막 밤을 멜버른에서 보내다 ^^ 기대했던 불꽃놀이는 ...... 정말 최악이였다 ㅎㅎ 내 얼굴 또한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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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에서는 언제나 많은 음악가 와 예술인이 공연을 하고있다 . 아름다운 거리속에서 내 발걸음을 자주 멈추게 된다.

 

7.jpg

 

호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 다음엔 날씨좋은 오후 늦게 올라가 해질녘 , 야경 까지 찍고 싶다

뭐 사실 남방구에서 제일 높다고 한다 ㅎㅎ 아 ~또한 제일 큰 카지노도 있다.

한번 가봤는데 그냥 구경 ^^ 절대 도박은 하지않을것이다 ! 절대

 

 

그리고 어느덧 10일이 흐르고 아줌마는 한국에 들어가셨다.

이제 부터는 나홀로 호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Ross 아저씨 집에서 쉐어를 하며 지냈다. Ross 아저씨랑 매 주마다 1시간씩 영어과외를 받으면서 아저씨 집에서 살다보니 금방 친해져갔다 .

아저씨가 한국에도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한국에 와서 지내볼 생각을 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너무도 좋은 분이 아니였나 싶다.

같이 호주,한국영화도 보고 , 한국식당도 가고 바닷가도 가고 모든 하나 하나가 즐거웠다.

그리고 몇일 뒤 지나서 아저씨가 여동생집에 놀러 갈껀데 같이 가자고 해서 2박 3일동안 멜번 근처에 3시간 떨어진 작은 동네 Mansfield 에가서

너무도 친근하고 따듯한 아저씨 가족들의 배려로 즐거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즐겼다. 나는 정말 한국에서 온 축복받은 워홀러가 아니였나 싶다.

 

큰 호수에서 보트도 타면서 낚시도 하고 ,맛있는 저녁 파티도 하고 , 애들과 함게 게임도 하면서 너무도 아저씨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록 짧은 시간 동안이였지만 , 나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될거같다.

사실 처음 본 한국인 낯선 동양인에게 정을 주기란 쉽지 않을것인데 . 모든걸 나부터 챙겨주는 그들의 정에 너무도 감사하다 .

 

 

8.jpg

호주식 BBQ로 맛잇는 저녁파티 준비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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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jpg

 

고마운 Ross 아저씨 와 가족들.....그리고 잊지못할 추억들 ...........

정말 고맙습니다 ㅜㅜ 그립다........

 

 

 

이러고 행복한 생활을 지낼때 나는 호주에 오자말자 바로 한인식당에서 일을 했다 .

시급 9불 받으면서 이런일을 해야하나 싶엇고 손님이 없는 날은 집에 일찍 보내기 일수고, 트레이닝이라하면서 시급도 제대로 안주고 그랬다 .

더 이상 시간 지체 하면서 한인식당에서 한국어로만 일하는 환경을 정리하고 , 빨리 다른 일자리를 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결정한 뒤 ,

Ross 아저씨도 그전부터 나에 대한 일자리 고충을 알고있어서 , 네가 하고 싶은 데로 하라며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

※ 한인식당에서 일하는 워홀러 ............. 그리고 호주 내의 작은 한국

언제나 호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한인식당 시급에 대한 많은 논란으로 이슈다 .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 아니 왜 호주까지 와서 약 15.7불 이 최저임금인 호주에서 9-10불 받으면서 한인식당에서 일하는 니들이 잘못됐다. 그러니 탓도 하지말고 원망도 하지말라고 한다.

근데 사실 영어가 안되고 , 처음에 낯선 호주 생활속에서 한인식당이랑 따뜻한 보금자리 같은 존재다.

나 또한 생활비라도 벌면서 적응좀 하고자 들어간 한인식당이였으니깐...........

하지만 한국인 믿지 말라는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최저임금도 안주는 한인식당에서 일하는 워홀러가 있다면 정말 잠시의 보금자리일뿐 .... 워홀러로 왔으면 한인식당에서 절대 오래 일해서는 안될곳이다.....

내가 한인식당에서 일할때 같이일하던 형이 약 1년동안 워킹홀리데이로 시급 12불 일하는 형을 봤다

시급도 9불에서 12불까지 오른거란다 ... 정말 한심했다 . 한국갈떄 비행기표도 살 돈도 없이 돈도 하나도 못 벌고 , 경험도 없고 ,

영어실력도 없는 형이 1년을 채우고 한국으로 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왜 호주 왔냐고 묻고 싶었지만.......형이라서.....묻지 못했다 ^^

그후,나는

.............

...................

한인식당을 그만두고 , 나는 또 다른 길을 찾아 떠났다 ^^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고 말이다.

이것이 워홀러의 정신인가 ^^?

분명

내 앞길에는 좋을 일만 가득할꺼야 !!!

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떠나는

힘들고 외로운 워홀러의 모습..............

그리고

행복한 자유와 꿈과 목표를 가진 워홀러 !

15.jpg

마지막 만찬은 Ross 아저씨랑 ^^

고맙습니다 Ross 아저씨

다음에 맛있는 음식 사들고 꼭 찾아 뵐게요 ㅜㅜ

 


이 글을 쓰면서 벌써 5달이나 지났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소름 끼친다.

허허허허헉!!!!!!!!!!!!!!!!! 시간이 너무 빨리가

 

어떤가요? 저의 워홀러의 지난 시간이 ?

시간을 뒤돌아 보니 정말 저는 뿌듯하네요 ^^ 키키

이번 포스트는 제가 호주에 와서 멜버른에서 약 50일정도 지내면서

지냈던 일을 적어봤어요.........

 

멜버른의 아름다운 모습도 더 보여주고 싶은데 .

여기 호주 인터넷 상태가 워낙 느려서요 .............ㅜㅜ

더 올리다간 제가 힘들어서 키키 ..........

 

방금 글 적다 밤하늘을 봤는데, 적고 싶은 말이 생겼어요 ㅎㅎ

북반구인 한국에서 여지껏 보지 못하는 별들을 보는

자체만으로도 남방구인 호주에서 지내는 나는 행복하다는걸요 ^^

 

 

다음편에는

멜번을 떠나서.... 뭐하면서 3달간 지냇는지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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