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 Rick ( 미국현지에서 현재도 사용하고 있음 ㅋㅋ )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JIC Baguio in philippins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2010/05/23 – 2010/07/21
4. 연수 코스 : ESL 과정.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Baguio의 환상적인 날씨, 소규모 도시의 여유로운 분위기, 안전한 치안!
6. 학원 시설 : 최첨단 시설을 자랑. , 하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친절한 staff들 덕분에
아무 불편함 없이 공부에 열중 할 수 있는 분위기이다
7. 학원 커리큘럼 : ESL 이전에 BCC(완전basic코스)가 따로 운영되고 있고, 일반 ESL코스에 는 Reading , writing , speaking , listening 을 포함한 다양한 그룹수업과, 4시간이나 제공되는 1:1수업이 준비되어있다.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우선 자격요건이 충분한 역량 높은 선생님들만을 엄선해서 뽑는 학원의 방침으로, 어느 선생님을 선택하든 만족도가 높다.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을 들어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선생님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
9. 학원 분위기 : 작은 학원인 만큼, staff와 학생 선생님들간의 관계가 유기적이며, 항상 가족과 같은 분위기다. 나중에 헤어질 때 사람들 엄청 운다.
10. 학사관리 : manager님이 항상 생활패턴을 체크해주시고, 고민상담 및 영어실력의 향상을 위한 많은 조언을 해주신다.
11. 숙박 : 기숙사형식으로 운영되며 , 공부에 방해되지 않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점호가 실시된다.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 아무리 스파르타학원이라도, 자기가 공부할 생각이 없으면 논다.
몇 달이 되었든,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학업계획과 목표를 세워서 도전하자!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꿈과 낭만의 도시 Baguio
마닐라, 세부와는 다른 고즈넉한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교육수준덕택에 타 지역보다 영어학습의 환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Wency restaurant”
정확한 철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가게의 정식명칭은 “Wency restaurant”
이지만 아무도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JIC Baguio 2센터로 입학하게 된다면, baguio의 생활은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날것이다ㅋㅋ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Bencap Museum! 세계적인 예술가 Bencap의 집이다. Baguio에 간다면 무조건 가보아야 하는 곳 !
아름답다 못해 황홀한곳이다 !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더 많은 필리핀 친구들을 만나보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다.
17.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 어림도 없는 소리! 놀 때도 공부 할 때도 항상 계획을 세워라 !
재미도 , 영어실력도 배가 된다 ~
18. 담당자에게 하고 싶은 말:
100%란 없습니다. 하지만 100%로 가기 위한 노력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주기적인 mailing care service로 feedback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