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 전에 한번 상담 받았었는데 아쉽게도 계획이 무산되어 어연뽀와의 인연은 거기가 끝이구나 생각했는데 다시금 어학연수에 대한 열의가 생겨서 일년이 지나 다시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일년 전에 상담해주신 장정일 선생님이 상담해주시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반가웠습니다.
일년 전 받았던 느낌과 마찬가지로 학생 입장에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학생 입장에서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조언을 해주셔서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은 것 같아요^^
아직 출국 전이지만 든든하기도 하구 외국 나가서도 많이 의지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 사주신거 너무 맛나게 먹었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