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너디언 친구를 사귀게 된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 캐네디언이 생일파티에 초대해준 이야기를 남기겠다는 예고를 해놓고서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됐네요! 기다리신분은 별로 없으시겠지만...ㅋㅋㅋㅋ시작해보겠습니다. 저의 외롭고 외롭던 토론토 초기생활에 하나의 큰 기쁨이었던 축구를...
    Category캐나다 By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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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나다의 신분에 따른 서열

    안녕하세요~ 오늘은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서열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화재가 발생할경우 성별, 나이 등 조건에따라 구조를 받는 순서쯤이라고 해두면 설명이 되겠네요. ㅎㅎ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배려받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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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녕하세요 캐나다 벤쿠버 IH에 다니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벤쿠버 도착한지 6주된 새내기(?)입니다. 우선 모든걸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배지예 선생님과 어연뽀 모든 문들에게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내용이 중구난방이 될수 있으니 이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
    Category캐나다 By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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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 돌아다니기

    안녕하세요 망고걸입니다 저번에 집이사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집을 잘구해서~ 엄청 자랑만 늘어놨네요 뉴욕은 워낙 낡은집들이 많아서 발품이라도 팔아서 돌아다니면서 꼭 보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은데요~ 가격대비 정말 별루인데도 많구요 아무래도 주인...
    Category미국 By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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