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PP 토론토 지사는 브레이크에듀 직영지사입니다^^

조기유학의 경우 한국과 토론토 현지가 원활하게 한 몸으로 움직여야함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학교 수속 대행만 할 경우 사실상 수속이 진행되고 학생들이 출국하고 나면 모든 한국 에이전트의 업무가 종료됩니다.

그러나 BUPP 프로그램과 같이 입시관리와 함께 하는 가디언 프로그램은 학교 수속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됩니다.

권태원 원장이나 데이비드 지사장님과 상담을 하시다보면 BUPP 12학년의 경우 모집보다는 선발에 가깝게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의지에 대해 많이 묻습니다.

11학년 미만의 경우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학업에 크게 문제가 없다면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고자하는 동기부여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2학년은 사실상 바로 입시와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고3과 동일하게 학업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합니다.

다만, 한국과 다르게 절대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현재의 성적보다는 학생이 얼마나 공부하고 싶은지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BUPP는 수속대행이 아니라 수속 이후가 시작이고 의지가 없는 학생들의 경우 함께 가이드하고 성장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충분히 이야기하고 학업의지에 대한 동기부여에 집중해서 상담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으로 BUPP와 함께 하게되면 한국과 토론토의 BUPP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학생들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입시라는 중요한 시기를 함께 하게 됩니다.

 

22년 입시를 준비하는 올해 12학년 학생들이 벌써 BUPP는 10기가 됩니다.

지난 2019년 BUPP 토론토지사는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조기유학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Business name 역시 BREAKEDU를 등록하였으며 직영지사임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 학생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사실 우리 브레이크에듀 선생님들 또한 모두들 그 때 그 때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고 대응하며 우리 학생들이 대입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안전할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그 상황을 잘 알아서인지 브레이크에듀 상담후기에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진정성 있는 글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BUPP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조기유학을 하는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토론토 지사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직영지사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022년 캐나다대입을 준비하는 캐나다조기유학생분들 BUPP와 함께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