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영어캠프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친구들이랑 정이 많이 들었겠어요~ㅎㅎ 매순간마다 함께 했으니 당연그렇겠죠~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캐나다에서 계속 살고 싶을 정도로 만족해서 기쁘네요^^ 유종의 미! 라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부모님께서도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