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다보면 영어를 정말 아예 모르는데도 갈 수 있는지 걱정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사전에 기초가 어느 정도 닦여있다면 좀더 단시간내에 실력향상을 볼 수 있겠지만 대부분 초보자와 중급자 레벨의 학생들로서 맨투맨(일대일)수업을 통하여 초보자라는 위축감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얻으면서 문법과 교과서 위주가 아닌 실제 생활을 위한 언어로써의 영어공부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틀려도 좋으니 자신감있게 영어로 말하게되고, 영어로 문장을 만들며 고쳐주는 강사와의 수업은 이미 자신감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대부분 본인은 영어실력에서 만큼은 초보자라는 굳은 생각을 떼어버리기가 쉽지가 않다고 하지만 필리핀연수를 통하여 부족한 자신감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영어공부방법을 터득하여 영어학습에 도전하는 이들을 상당수 볼 수 있습니다.
왕초보도 더 잘할 수 있다!
필리핀연수는 초보가 길을 닦을 수 있는 필수 전초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