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업과정 VS 워킹홀리데이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원군 브레이크에듀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실법한 캐나다코업과정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특징과 차이점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코업과정 VS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캐나다 코업과정

캐나다 코업과정은 어학연수를 알아보다보면 한번쯤 들어보게 되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주정부에서 지정한 사설컬리지와 공립컬리지에서 캐나다코업과정 프로그램을 수강하시고 캐나다 현지 회사에서 유급 or 무급 인턴쉽을 진행하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

캐나다 인턴쉽은 학생분들께 공부하셨던 관련 직무에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취업을 경험해보실 수 있고 실질적인 스펙업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과정이죠!

캐나다 코업과정은 학업기간 + 인턴쉽기간이 6개월 이상일 경우 주 당 20시간의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어서 캐나다어학연수기간동안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생활비도 벌 수 있습니다.

캐나다 코업과정은 커리어를 쌓으면서 스펙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 취업준비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캐나다어학연수로 영어 공부만 하고 오는 것이 아닌 조금 더 나아가 심도있는 과정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키우면서 해외 인턴쉽 경험 + 아르바이트까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캐나다 코업과정과 달리 매년 신청시기와 방법이 달라진답니다.

따라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싶다면 미리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고 만 18세 ~ 30세 이하의 결격사유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떠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위해서는 먼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으셔야 하는데요,

캐나다워홀 신청 후 랜덤으로 발부되는 인비테이션을 받으셔야 캐나다워홀비자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인비테이션을 발급받은 후에는 10일 이내 수락을 하고 20일 이내에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는데 기간을 놓치면 비자를 받을 수 없으니 꼭 꼼꼼하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캐나다워킹홀리데이의 경우에도 캐나다어학연수를 함께 진행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캐나다 현지에서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일만 하다가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캐나다어학연수를 통해서 영어 실력을 좀 더쌓으신 후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시는 것을 권해드릴게요~!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떠나시는 분들 중에서 부득이하게 인비테이션 발급을 받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런 분들께서는 캐나다 인턴쉽과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캐나다 코업과정을 차선책으로 많이 생각하시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비슷한 듯 다른 캐나다 코업과정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더욱 자세한 문의사항은 저희 캐나다뽀개기 네이버카페를 방문하시면 캐나다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Q&A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 얻어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