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토리아어학연수 대학부설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어학연수 전문 캐나다유학원 어학연수뽀개기에서 알려드리는 캐나다대학부설특집 ^^ 

캐나다어학연수를 사설학원에서 먼저 시작할지, 아니면 대학부설에서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캐나다어학연수를 생각할 때 도시 결정과 학원 결정에 제일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캐나다어학연수를 벤쿠버, 토론토로 선택할 때 조금 다른 곳으로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벤쿠버에서 가까운 섬 빅토리아어학연수를 캐나다유학원에서 추천드립니다.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 빅토리아어학연수의 특징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중에서 캐나다유학원에서는 빅토리아어학연수로 대학부설을 추천해드립니다. 사설학원에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빅토리아어학연수로 대학부설에서 느낄 수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자, 이제 빅토리아의 대표 대학부설 빅토리아대학부설학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빅토리아어학연수로 인기가 높은 빅토리아대학부설은 40년 이상의 노하우와 현대적인 건물,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대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라 ESL프로그램과 EWEP프로그램, CEIP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뽀개기는 캐나다어학연수를 전문으로 상담하는 캐나다유학원인만큼 보다 효율적으로 학생들에게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설학원과 대학부설학원의 장단점을 비교해드리고 있습니다.

대학부설학원은 12주 한텀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기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대학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교환학생으로 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공부에 뜻이 있는 학생들이 많아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많이 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빅토리아어학연수로 대학부설을 간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장점이 되지는 않겠죠? 대학부설의 단점이라고 하면 국적비율이지 않을까 합니다. 남미와 아시아 비율이 높은데요,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고 대학부설의 특징 중 하나인 아카데믹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아시아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커버하는 장점이 더 많아 빅토리아어학연수로 대학부설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넓은 빅토리아대학부설의 부지와 캐나다만의 자연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캐나다어학연수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도 함께 할 수 있는 곳 빅토리아, 그중에서도 빅토리아대학부설인 ELC이지 않을까 합니다.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다양한 방과후 활동과 현지 캐네디언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친목행사를 매달 경험할 수 있으며, 캠퍼스의 다양한 시설, 컴퓨터 어학실습실, 도서관 등을 대학생으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자분이라면 이러한 환경에서 공부와 스포츠를 통해 캐나다 현지 친구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설어학원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며 캠퍼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캐나다대학부설의 매력에 빠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어학연수로 캐나다 중소도시의 매력을 지닌 도시 빅토리아의 멋진 해안 풍경과 아름다운 정원, 유럽풍의 건물을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가끔 상담을 받으러 유학원에 가게 되면 사설학원의 장점을 나열하는 곳도 있습니다. 당연히 사설학원도 장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처음부터 사설학원으로만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대학부설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대학부설만 찾는 분들도 있고, 특히 대학부설에서 공부한 사람 중에서는 동생을 무조건 대학부설로 캐나다어학연수를 보내달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본인의 영어 실력과 성격, 지역 특성 등 다양한 것을 비교, 분석하여 본인에게 최대한 맞는 캐나다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저희 캐나다유학원이 학생들에게 알려드려야 하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학연수뽀개기에서는 캐나다대학부설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도시와 학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캐나다대학 전문 캐나다유학원으로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