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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미국?호주?캐나다? 어디로 갈까?

by BreakEDU posted Jan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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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슬슬 계획해보자고 할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바로 국가선택이겠죠:)

 

'주위에 다녀온 사람들은 많은데, 나에게 가장 적합한 어학연수지는 과연 어딜까?'

'네이버 지식인에 글들은 죄다 광고글 같고...갔다 온 사람들 말 들어보면 그 지역이 최고인듯 하고..'

 

사실상 주변의 말들이나 단순한 지식인 검색으로는 자신에게 최적의 어학연수지를 고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거기다가, 어학연수에 드는 비용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야하고...

 

어디로 갈까요?

 

실제로 최근 들어서 어학연수 비용에 대한 부분은 엄청난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봤을때 어학연수 비용은(물론 지역별, 학원별, 커리큘럼별, 숙식형태별, 개인용돈별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캐나다>호주 순이라고 하지만 환율에 좌우가 많이 되기 떄문에 단정지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ㅎㅎ;;

 

그렇다면 중요한것은 국가별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국가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아무래도 선진국이고, 우리나라는 미국식 영어를 중심으로 교육체계가 잡혀있기 떄문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지역선택의 폭과 사설, 대학부설 어학원등 어학원 선택의 폭도 무척이나 넓죠.

하지만 단점이라면 약간은 비싼 물가와, 수업료, 생활비정도...?

 

미국식 영어는 아시다시피 연음이 굉장히 강합니다. 아무래도 경제대국이다 보니깐 실용적인 부분이 강해서 그런걸까요ㅎㅎ?

그래도 미국식 영어는 어찌보면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의 언어이기 때문에라도 굉장히 좋은 선택임은 틀림이 없답니다.

 

DSC02593.jpg



그리고 바로 인접국가인 캐나다.

캐나다는 최근들어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찾는 어학연수 지역이죠. 특히나 벤쿠버나 토론토같은 지역은 한국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영어를 조금 못한다할지라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벤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캘거리, 몬트리올, 오타와 등의 지역에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진 어학원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흠..그래도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이 찾는 어학원일수록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어학원이라고 말씀드린다면...이해가 편할까요?

다소 한국인이 많다는 단점도 있지만, 이부분에 대해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지역을 가도 한국인이 없는 곳은 없거든요.^^

 

캐나다식 영어는 굉장히 발음이 또박또박한 편입니다.

왜 '미녀들의 수다'를 보면

우리나라사람들이 흔히 미국식 영어 "Water"를 "워러~"라고 발음해야지 "워터"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캐나다에선 "워터~"가 맞는 표현이랍니다. 

거의 발음기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캐나다식 영어가 좀 더 쉽게 들린다고나 할까요ㅎㅎ

 

퀘백.jpg


호주는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이..비용때문에 많이 선택하는 지역이죠.

미국이나 캐나다 만큼 윌에게 익숙한 국가는 아니지만, 청정의 나라(특히 미세먼지에서 안전한나라), 

그리고 영국식 영어를 배울수 있는 나라~임을 봤을땐, 또한 좋은 어학연수지임은 틀림없습니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케언즈 쪽이 대표적인 어학연수 지역 이지요.

 

호주는 대체로 모음이 강한 영국식 영어발음을 많이쓴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간 학생들이 초반에 약간 적응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죠.

예를들면 쉽게 "center"을 "centre"로 "color"를 "Colour"로 표시해야 하는...어떤 어학원에선 미국식 영어를 "틀렸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구요ㅎㅎ 소수의 경우겠지만^^

발음도 모음이 강해서 "today"를 "투다이"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서 적응하기 전까진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은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발음에 대한건...본인이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이 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적응하는 시간이 잠깐 필요한 정도니까요~

 

IMG_1538.JPG




요렇게 세 국가에 대해서 살펴봤지만.

결국 어디가 가장 좋다!라는 말보단 나에게 가장 적합한 국가를 찾자!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어학연수가 단지 영어만 공부하고 오는 게 아니고, 문화를 배워온다는 측면, 그리고 여행이라는 측면까지 잘 고려해야 한다는거죠.

 

항상 하는 얘기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에 대한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 하고자 하는 의지만이 어학연수에서 성공에 이르는 길입니다.

학생분들은 반드시 성공할꺼다!라는 믿음 잃지마시고 모두 웃는 얼굴로 귀국길에 오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