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업비자 후기 - 토론토 유급코업 (Customer Service)
안녕하세요~ 캐나다뽀개기 브레이크에듀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 캐나다 코업 후기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캐나다에는 다양한 관심분야에서 캐나다 인턴쉽(해외인턴쉽) 경험을 할 수 있는 캐나다 코업비자가 있는데요.
캐나다 코업비자란, 캐나다 비자의 한 종류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캐나다 코업비자로는 이론과 인턴쉽으로 나눌 수 있으며 대부분 디플로마 학위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코업은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캐나다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시는 학생분들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캐나다유학원 브레이크에듀에서는 수속이 끝나면 끝이 아닌, 수속이후에도 꾸준하게 학생들과 소통을 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아래의 카톡 대화는 브레이크에듀 캐나다뽀개기와 캐나다 토론토 그레이스톤컬리지(Greystone College)에서
캐나다 유급코업 과정을 듣고 계시는 우리 학생분과의 대화내용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그레이스톤컬리지는 2002년 설립된 ILSC Education Group에서 운영되고 있고, BC주의 PTIB(Private Training Institutions Branch)와
온타리오주 MAESD(Ministry of Advanced Education and Skills Development)에 등록 및 승인된 사설컬리지인데요. 다양한 유급 또난 무급 코업 과정을 가지고 있어
학생들의 레벨, 니즈에 맞는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브레이크에듀 학생분의 캐나다 유급코업 과정(Customer Service) 첫날 후기 ㅋㅋ 미쳤다고.. 태어나서 영어 가장 많이 들은 날이라며 ㅎㅎ
아무래도 일반적인 ESL과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커리어를 위한 전문적이고 심화적인 내용을 배우다보니까 조금 어려울 수 있답니다..!
하지만 처음은 다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다보면 나중엔 큰 결실을 맺으실 거에요 ㅎㅎ~!!
위의 학생분들은 친구분들이신데요 ㅎㅎ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떠나셨답니다. 수업은 다른 반에서 듣는다고 합니다~ 서로 각자의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잘 된 것 같은걸요? ㅎㅎ
오.. 첫날부터 프레젠테이션..!! 다행히 주제가 쉬운 주제였군요~ 우리 학생분들 첫날부터 타이트하게 완전 열공하셨겠네요 ㅋㅋ
역시 일반 어학연수과정이 아니라 디플로마과정이어서 전문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만큼 용어라던지, 관련 지식 등을 공부해야하니 어렵고 타이트할 수 밖에 없답니다ㅠㅠ
좀만 더 홧팅..!!!^^
현재 우리 학생분께서 계신 반의 국적비율은 콜롬비아5명, 브라질2명, 일본2명, 한국4명 이렇게 있답니다. 남미학생들도 많이 공부하고 계시네요 ㅎㅎ
(국적비율은 각 프로그램, 시즌 등으로 유동적이니 그점 유의해주세요^^)
울 학생분들 첫날이라서 더 어렵고 힘들었을텐데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앞으로 쭉쭉 발전하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브레이크에듀가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캐나다 코업 후기 잘 보셨나요?^^ 캐나다 코업비자로 캐나다에서 인턴쉽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브레이크에듀로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 물어봐주세요~
친절히 안내도와드릴게요~~ ^^!! 그럼 다음 카톡후기로 찾아올게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