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브레이크에듀와 함께 순탄한 미국 어학연수의 시작을 위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카톡은 거절된 케이스가 있는지 물어본 학생분께 최근 비자 거절 후 다시 준비가 가능한지 문의왔었던 케이스를 설명드렸던 카톡입니다.
위 카톡에서는 '미국 어학연수 학생비자는 제대로 된 유학원을 통해서 진행을 해야한다' 는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미국 비자 인터뷰는 정말 철저하고 꼼꼼한 준비를 한 후에 인터뷰를 보아도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제대로 준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뷰를 봤다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위 카톡으로 봤을 때 2가지가 아쉬운데요.
1. 혼자 준비하여 인터뷰 시 영어가 잘 안되는데 영어로 얘기한 점
2. 저가 학원 등록
먼저 1번의 경우, 혼자서 인터뷰 준비를 하다보니까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인터넷에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더라도 그 정보가 확실한 정보인지 혼자서 알아보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까 말이예요.
미국 어학연수 학생비자 인터뷰 시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나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면 한국인 통역관을 불러줍니다. 혹은 간단한 영어 문장 정도는 준비해서 연습해가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 상황이 어떨지 장담하지 못하니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위와 같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어서 미국에서 불법으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체류하는 불법 취업 및 체류자로 오해를 하고 거절 레터를 준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수 많은 비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미국비자 전문가를 통해서 학생비자 인터뷰를 준비했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저가 어학원을 등록한 경우인데요. 저가 어학원일 수록 미국 어학연수를 하겠다는 공부의 목적보다는 체류할 목적으로 평가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저렴하고 괜찮은 학원들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많은 저가 어학원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사례들이 많이 있다보니 영사관 입장에서도 좋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컨디션이 정말 좋은 컨디션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학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미국 어학연수 학생비자 인터뷰는 앞서 계속 말씀드렸듯이 철저하게 준비하시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가장 기본적인 서류에서부터 꼼꼼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서류를 기반으로 비자 인터뷰도 진행되며 인터뷰 시 서류를 보여주어야 할 상황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 외,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 지 확실하게 어필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브레이크에듀 미국유학원은 수 년간 미국을 경험하고 비자를 진행해 온 경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분들을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실제 인터뷰를 보는 것처럼 함께 연습도 하고, 주의해야할 사항 등등 미국 어학연수 학생비자 인터뷰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