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지역은 활기차고 매력이 많은 지역인데요!
어학연수 중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며
비자 준비 등 준비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일랜드 어학연수 중인 저희 학생분과 나눈
카톡 후기를 전해드릴께요~
얼마전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과 합격자 발표가 있었죠?
워낙 지원자가 많아 마음을 졸인 신청자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무작위 추천으로 합격 메일을 받으신 분들의 기쁜 마음도 잠시...
이제는 아일랜드에 일자리가 얼마나 있을런지
다들 걱정이 많으시네요
다행이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아일랜드에 일자리는 마음만 먹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을만큼
일자리가 있다고 하니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신분들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을 가져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아일랜드 더블린에 드렁큰피쉬라는
한국식당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역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식이지만...
외국에서 100% 한국의 맛을 내기란 쉽지 않겠죠?
여름의 아일랜드는 유럽학생의 비율이 굉장히 높아지는 시즌인데요!
어학원 밖으로는 활동적이고 사교성 좋은 아이리쉬들과
말할 기회가 많아 영어 사용의 기회가 많으며
유럽학생들과는 파티와 펍, 문화 활등을 함께하며
대화할 기회를 늘일 수 있는것도 아일랜드어학연수의 장점이랍니다~
아일랜드어학연수 기간동안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다면,
역시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 이겠죠?
더블린 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 대부분이
처음 4주만 홈스테이에서 지내신 후
보통 방을 구하셔서 나오시는데요!
저희 학생분은 호스트 패밀리를 너~무~ 잘 만나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시는걸 보니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
위에도 말씀드린것 처럼 아이리쉬들의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쉽게 친해지며 친밀도가 높은것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