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여 드릴 학생은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6개월의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출국한 학생으로
3개월정도 웰링턴 생활을 하고 있던 친구인데요!
브레이크에듀 선생님들이 매일하는 업무 중 하나인 학생들의 안부와 현지 생활 체크를 위해 대화를 나누면서 받은 카톡이랍니다!
그럼 먼저 가장 궁금해 하실 학생과의 카톡 후기 먼저 함께 보시죠!
보시는 것 처럼 학생과 같은 어학원에 있는 학생중 다른 유학원을 통해 뉴질랜드어학연수를 오게 된 학생이
브레이크에듀로 유학원을 변경할 수 있는제 대한 질문을 주셨어요!
과연 어떤 문제가 있길래 유학원 변경이라는 부분까지 생각하게 되었나 싶어서 질문을 했더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잦은 담당자 변경, 잘못된 정보 안내, 현지 관리 미흡 등 유학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답변을 듣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어학원 등록 후 출국하면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한 이야기들이 꾸준히 들려오는데요!
브레이크에듀는 출국후에도 현지에 있는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꾸준히 관리하는 유학원인만큼 다른 유학원을 통해 온 학생들이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을 통해서 온 학생들이 담당 선생님과 꾸준히 소통하고 케어받는 모습을 부러워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답니다!
유학원 선택시 다양하고 많은 부분들을 고려하시겠지만 무엇보다 출국 후에도 현지에서의 관리나 학생들과의 소통 부분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출국 후 현지에서 생활하다보면 내가 예상하지 못하는 부분들까지 다양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데 그때마다 학생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줄 수 있는 곳이 진짜 좋은 유학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