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카톡 후기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뉴질랜드에서 1년동안 생활하고 있던 친구로 돌아오는 날이 약 2달정도 남은 학생이었어요!
그러나 아시는 것 처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터지고 상황이 긴급해지면서 항공권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던 중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공지한 전세기 소식이 들려서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브레이크에듀가 긴급하게 공지해 드렸답니다!
하지만 전세기를 타기 위해서는 신청 동의서를 프린터 한 후 자필로 작성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당시 뉴질랜드 상황이 철저한 통제하에 있다보니 현지에서 당장 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물론 시간을 두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당시 상황상 전세기가 뜨면 정말 몇분안에 마감이 될 정도의 상황이다보니
당장 동의서를 써서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에듀가 학생분의 동의를 구하고 자필로 동의서를 보내 드셔러 학생분이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오는 전세기를 신청할 수 있었어요!
더불어 이 학생은 뉴질랜드에서도 퀸즈타운에서 워킹홀리데이중이었기 때문에 오클랜드가 아닌 크라이스트에서 나오는 전세기 신청에 성공해서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말 학생이 필요로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학생의 상황에 맞춰 도와주고 관리하는 것이 진짜 유학원이 해야하는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