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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코크 정보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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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코크엔 불행히도 한국 식당이 없습니다 ㅠ

제 경우는 무슨 음식이건 일단 배에 들어가 포만감만 느끼면 그걸로 끝이기 때문에 굳이 한국 음식을 애타게 찾은 적이 없지만, 음식에 예민한 분들은 꽤 고생하시고 살도 빠지고 하는걸 옆에서 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하여튼, 전 음식을 딱히 가리진 않지만 일본 음식은 좀 좋아라 하기 때문에 이 곳의 몇 군데 일본 음식점을 가긴 했는데 죄다 현지화돼서 제가 기대한 음식은 아니더군요.

근데 일본 친구들이 입을 모아 공통적으로 추천한 곳이 여기였습니다.

브라질 친구가 말하길 가게 이름이 일본 영화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를 따서 지었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입구에 상 받은 내역이 디게 많은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내 입이 확인시켜주는거죠~


1. 일단 가시기 전 홈피에서 반드시 시간 확인하셔야 함.

전 여기도 시간 못맞춰가는 바람에 두 번 퇴짜맞고 세 번째에야 성공함 ㅠ

2. 실내가 무척 좁으니(어느 정도냐면 테이블이 없구요,, 거 뭐냐... 벽 바라보고 각자 앉아 먹는.. 뭐 그런 좌석만 대여섯 개 정도?) 친구들 우르르 끌고 가면 낭패니 단촐하게 가시길~ 글구 실내에서 드실거면 기다릴 각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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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코크에도 아시아 가게가 있단걸 여기 오고 석 달 지나서 알게 됐습니다.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음식을 별로 가리고 하는 편이 아니라~

친한 일본인 친구 한 명은 음식때매 대단히 고생하더군요.

그러면서 이 곳의 신라면이 자기의 주말을 책임져준다고 흐흐~

일본애들도 신라면 꽤나 좋아합니다.


두군데인가 세군데인데 주인은 모두 중국인/홍콩인입니다.

저기 jia jia가 좀 싼거 같습니다.

김치도 팔고 라면 짜장라면 쌀 등등 간단한 식료품 파는거 같습니다.

전 라면이랑 짜파게티 사서 가끔 끓여 먹는 편이구요.


49.jpg


50.jpg



2017년 부로 울나라 포털 카페에서는 구글 맵스 첨부를 금지시켜논거 같네요 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커피에 조예가 깊어서 저만 아는 코크의 조용한 커피숍 이런거 소개하면 참 좋을텐데...

저한텐 커피 역시 '쓴 물' 정도인지라 커피는 거의 안 먹고 그냥 당 떨어질만 하면 달달한 코코아나 좀 마시는 정도~ ㅋ

시내에 스타벅스 네다섯 군데 정도 되는거 같은데 여긴 지나다닐 때마다 건물이 참 맘에 든단 생각만 하고....

그러다 어제 한국 친구들과 첨 들어가봤는데 맘에 들더라구요.


51.jpg




여기 오셔서 6개월 이상 공부하시면 2개월의 holiday가 주어질텐데 통상 학원 등록하고 홀리데이를 미리 정해야 나중에 비자 신청하는 서류에 첨부해서 이민국에 제출하게 됩니다.

저는 홀리데이를 언제 정할까 나름 고민했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스트레이트로 6개월 다니고 나머지 2달로 해버렸는데 지금은 무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

지금 4개월차 접어 들었는데 슬럼프 와서 햌햌대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저와 증상이 똑같길래 좀 놀랬습니다.

그래서 두어 주 이게 왜 이럴까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일단 저의 경우, 허겁지겁 한국에서 온 케이스라 오기 전 실시하는 온라인 테스트도 대충 찍어서 점수가 안좋았던지 A2에서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옛날에 공부를 못한 편은 아닌지라 거의 매 주 레벨업 되는 식이어서 두 달 채 못되어 B2+까지 가게 됐습니다.

레벨업 되는 재미도 있고 그게 실력이 느는 증표 같기도 하고, 수업 들가면 영어로만 말하고 선생도 영어로 설명하는데 그거 알아들으니 리스닝 좀 되는가 싶고 친구들과도 영어로 말하고 블라블라~

물건 사고 극장가고 편지 부치고 음식점 가서 뭐 시켜먹고 하는데 별로 겁도 안나고... 아하 정말 영어가 늘었구나.

뭐 그러면서 비자도 받고 어쩌구 하며 이 곳 생활 어색하지 않아지는데 2달 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요샛 말로 현타가 슬슬 오기 시작하는 것도 2달 즈음부터구요....


뭐냐면.. 한 2달 지나면 수업시간에 선생들 말이 들렸던게 내가 영어실력이 늘어서가 아니라 선생들이 내가 알아들을 만큼 맞춰줘서 내가 알아먹는단걸 슬슬 깨닫게 되고, 내가 친구들과 영어로 지껄이는 말들을 가만 생각해보면 그게 그거 막 돌려막기 하는 수준이란 것도 객관적으로 알게 된다는거죠.

그리고, 첨 와서 사귀었던 유럽 친구들은 거의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되고 여기 계속 있을 애들은 일 구한다고 학원 떠나는 시기입니다.

유럽 애들은 우리들처럼 학원 6개월씩 등록하고 이러지 않고 제 친구들 보면 맥시멈 3달 정도인거 같구요,, 브라질 애들이 꽤 오래 배우는 편인데 걔네들은 자기네 커뮤니티가 워낙 빵빵하니깐 결국 자기들끼리 어울리게 됩니다.

실컷 친구 사귀고 바이바이 하고 이게 몇 싸이클 돌아가서 이제 새로운 인간관계 맺기 좀 귀찮은 시기도 이때인듯 합니다.


그러면서 길거리 지나가다 초중딩들 막 얘기하는거 단 한 마디도 못알아먹는거 보고 심히 좌절합니다.

세상이 날 속인 기분 같은거??

짐 캐리 나오는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된 기분까지 들더군요.

(참고로 여기오면 대개, 아닌 척 하지만 레벨에 꽤나 신경쓰는데 레벨 그거 정말 암것도 아닙니다. 물론 완전 가라는 아니지만 거기 목 맬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일례로 저랑 같이 살고 있는 브라질리언 커플은, 정말 과장 안하고 What's your name? How old are you?도 잘 못알아 듣는데 B1 B1+입니다;; 물론 본인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리셉션에 얘기해서 담주부터 A1에서 시작한다 하더군요.

근데 이런 경우가 꽤 많습니다. 어떤 친구는 저보다 훨씬 잘하는데 B1에서 두 달째 머물러 있고;;; 선생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네이티브라 하더라도 전체적인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에게 항상 challenging되는 상황을 조성해 스스로 공부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이게 약 석 달 정도 지난 시점의 상태이고, 증말 신기하게도 국적 불문하고 대부분 학생들도(제가 대략 15명 정도 설문조사한거 같습니다) 거의 비슷한 증상과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전 오늘도 선생 붙잡고 난 영어실력 죽어도 안느는거 같다, 무쟈게 슬럼프다 하니깐 아니다 너 실력 많이 늘었다 어쩌구 하는데 그냥 용기 주려고 하는 말인지 정말인지는 잘 모르겠고 별 관심도 없습니다;;

근데, 언어란게 몇 달 바짝 한다고 금방 늘 리는 없지요..

글치만 지구 반대편 이 곳까지 비싼 돈 들여서 왔는데 주어진 시간 허비하지 않고 최고의 효율 발휘하려면 이런 부분까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결론은,, 수업 스트레이트로 하지 마시고 중간 정도에, 아님 조언 받으셔서 홀리데이를 적절히 섞으시란 말씀~

자기 싸이클 곰곰히 생각해보셔서 fed up 될 때쯤 한 번씩 섞어주면 지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 나사 풀린 상태에서 반복된 일상에 변화가 없으면 그대로 남은 시즌 다 날려버리는거구요 ㅠ


정보 투척하러 왔다 푸념만 하다 가는 꼴이 됐네요.

저를 반면교사 삼으시길 바라며~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에 라이언긱스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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