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도희입니다!
3일날 뇩으로 들어와놓궁! 이제서야 ㅋㅋ글을 좀 쓴다는 ㅎㅎㅎㅎ
정말이지 너무 정신없고 살짝 우울하고 ..... 또 춥고....흗흗흗
이제 정신차리고 바지런해져야겠어요~~
레널트 6개월을 등록하고 6일부터 시작한 공부!!
레벨 5부터 평범한 시작! ㅎㅎ 2주후 같은 레벨 다른 쌤 반으로 옮기고 우울증과 귀찬니즘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3번째 뉴욕행이라 신기한것 보다는 추억돋기라 ㅎㅎㅎ 살짝 우울했엇어요 ㅎㅎ)
사실 레널트는 생각보다 괜찮은 학원이지만... 요즘은 방학시즌과 이것저것이 많이 겹쳐서 노랑머리보다는 검은머리가 더 많은
학원이 되었네요~~~ ㅎㅎ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값진 것들을 많이 얻고 있으니까요^^
확실히 회화위주의 학원이라보니까 쓰는 것 보다는 말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라이팅을 소홀히 한다는 것은 아니예요~ 사실 글도 제대로 못쓰는데 말이라고 제대로 하겠습니까~ㅎㅎㅎㅎㅎ 선생님들이 적절하게 비율을 나누어서 가르치고 계시기에
아무런 무리없이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이지 여기서는 실전 영어예요~ 특히나 뇩사람들은 다른지역사람들보다 말이 더 빠르기에....첫주에는 지하철 방송도 잘
안들리고...정말 얼음! 상태였습니다.
생생한 영어를 느끼고 싶기에 어학연수를 선택한 만큼! 열심히 알차게 즐기다 가야겠지요~^^
오늘은 해피설날이라 이만 줄이고!
다시 알찬 사진들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