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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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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쓰기에 앞서, 글 솜씨가 좋지 못해 두서없이 주절주절 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6년전에 어연뽀 툐니오빠를 통해서 밴쿠버를 다녀왔었죠.
그때도 툐니오빠가 이것저것 신경써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게으름에 몸서리치는 제 성격에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 번엔 다른 유학원 비교따위 던져버리고 바로 툐니오빠에게 연락했어요! (툐니쌤은 언제나 옳아요!ㅋㅋㅋ)

회사생활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고, 저에겐 휴식이 필요했어요.
적지 않은 나이에, 이왕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영어권으로 가서 영어도 배우고 여행도 하고, 여유롭게 쉬고 싶었어요.
영어권으로 가고 싶었던 이유를 들자면,
솔직히 회사생활 초반엔 담당업무 성격상 어학연수를 다녀오긴 했지만 영어가 그닥 많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회사 보직은 바뀌기도 하고 제가 좀 더 새로운 일들을 하고싶을 때, 영어는 참으로 많은 기회를 가져다 주더군요.
그만큼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 
(단적인 예를 들어, 해외 출장이나, 외국 바이어와의 미팅기회도 결국은 업무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의사소통이 기본이니까요.)

무튼, 그래서 좋지 않은 영어 실력이지만 그것마저 너무 오랫동안 쓰지 않았고, 너무 많이 까먹었고,
하지만 저는 나이도 있고 공백이 길어지게 되면 좋을 것이 없기 때문에 단기연수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미국이 좋겠다' 생각되었구요, 캘리포니아 해변, 화창하고 맑은 날씨, 조금은 친근한 LA가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일단 짧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좋은 결정이었다는 것!

개인적인 이야기는 접어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적어볼게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ECLA 

제가 간 어학원은 ECLA 였구요, 밴쿠버에서도 EC밴쿠버를 갔었는데,
EC의 장점은 수업당 시간이 다른 어학원보다 길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ECLA의 경우는, 매니저들이 정말 친근하고, 친절하고 시스템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데스크로 달려가세요.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실테니까요!^^
선생님들도 좋구요, 혹여 테스트 후 배정받은 나의 등급이 나와는 좀 맞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인터뷰 등을 통해 등급조절도 가능합니다.
ECLA는 산타모니카 해변과 번화가인 3번가와 바로 붙어있어 위치는 뭐 두말하면 입아프구요.ㅎㅎㅎ 위.치.깡.패!!!

아!!!!!!!!! 처음에 정말 멘붕이었던건,
매주 월요일에 (신입)오리엔테이션이 있는데, 제가 들어간 그날 한국학생은 오로지 저! 저! 저뿐이었어요.
레벨테스트 하고, 반배정 받으면 클래스에 한국학생들이 좀 있겠지 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클래스에는
한국학생은 고사하고 Only Asian 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한국친구가 없어서 처음에 외로움에 몸서리 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또 그 덕분에 외국친구들이랑만 어울리게 된 게 다행인거 같기도 해요^^)
참고로, 한국학생들이 학원안에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친해지려면 충분히 친해질 수 있구요.^^
국적비는 브라질 친구들이 상당히 많구요, 유럽, 중동, 일본, 한국, 중국 다양해요.
다만, 제가 밴쿠버를 겪어봐서 그런지 동양인은 확실히 적습니다. 한국학생도 현저히 적구요!!!!!
빡센 영어트레이닝을 위해 한국친구들이랑 일부러 어울리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추천드리고 싶네요!!

숙소는 홈스테이를 하는 친구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어학원에서 렌트하는 숙소를 이용하였습니다.
(어학원 학생들을 위하여, 어학원에서 곳곳에 아파트나 빌라 등을 렌트하여, 학생들에게 룸렌트를 해줍니다.)
저는 배링턴플라자(아파트) 였구요, 룸메는 프랑스 친구였어요. 처음엔 프랑스???후....괜찮을까 싶었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까지 연락 잘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생활을 하다보니 집에 와서도 영어를 억지로라도 쓸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 부분도 좋았지만 어학원에서 수업을 같이 듣는것과 같이 먹고자고 수다떠는건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LA생활 

첫 주는 정말 너무너무 외로워서 버스로 10~15분이면 가는 거리를 한시간 넘게 걸어서 가기도 하고, 그 많은 관광객들 득실거리는
산타모니카 피어에 혼자 왕따마냥 바닷바람 맞고 돌아다니기도 했었구요, 혼자 마트구경하고 괜히 옷가게, 세포라 등등 들어가서
점원들이 말걸면 말이라도 한마디씩 더 하구요.ㅎㅎㅎㅎ
(한국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는 LA에서 한국사람을 못 사귀어서 외롭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ㅋㅋㅋ
제 사교성을 의심하진 말아주세요.ㅋㅋㅋ 사교적인 성격입니다^^)

그런데, 저의 외로움이 나중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건 확실합니다.!! (처음오셔서 외롭다고 괜히왔나 좌절하지 마세요!)

처음에 미국은 사람들도 불친절하고 전 영어도 못해서 무시당하고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가 느낀건 영어를 못하더라도 끝까지 목소리 기어들어가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 못알아들었으면 못알아들었다 라고
정확하게 얘기하면 그 사람들은 몇번씩 다시 얘기해주고, 괜찮다고 해주고, 모든게 서툰 저를 기다려주고 하였습니다.
표정이 시크한사람 잘 웃는 사람 다양하지만, 도움이 필요할 때 무시하고 모른 척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특히, 전 우버기사님들과 정말 많은 대화를 했는데요,
영어가 서툴어도, 모두 친절하게 괜찮다, 또 천천히 질문도 해주시고, 제가 영어공부를 하러온 걸 알고나면 배려가 묻어나는
말과 질문들이었어요. (뭐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현지인들과의 대화의 60~70%는 우버기사님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닿ㅎ)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아파트 세탁실에서 만나 친구가 된 흑인아줌마, 자주 간 식당 매니저분 등)을 정말 많이 만났지만, 덕분에 현지인들과 이야기할 기회도 많고, 그 사람들 생활 속에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어울려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여기서 꼭!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실력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오픈마인드 라는 겁니다.
그냥 먼저 웃고 인사하고 말걸어보세요! 영어를 못해도 괜찮습니다.
모국어가 아닌데, 못하는게 당연하죠!!! 영어를 배우러 왔다는걸 이해하기 때문에 틀려도 괜찮습니다.
(현지인들도 문법 틀려요ㅎㅎ 한국사람이라고 우리가 한국어문법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일단 입밖으로 뱉으세요!!!!!!!!
장담합니다. 그런사람들이 몇달후면 진짜 엄청나게 말 잘하고 실력이 늘어 있습니다.!!!!!!!!!!!


 팁 문화!!! 

처음엔 적응이 않되어서 까먹고 그냥 안주고 그랬는데 (그들이 얼마나 저를 뒤에서 욕했을까요....ㅋㅋㅋ)
대략 음식값의 12%~18%정도를 팁으로 냈던거 같아요 (많이 아깝죠..;;; 항상 꼭 줘야하는 건 아니지만 팁은 일반적이기 때문에 계산하실 때 팁 부분 미리 예상하시는게 좋아요)
신용카드의 경우, 계산을 먼저 하시고 나면 영수증과 함께 펜을 줄겁니다. (레스토랑에서는 결제된 신용카드의 결제창을 닫아놓지 않구요, 추후에 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팁 지불 여부를 완료하고 신용카드 결제를 마무리 합니다.)
영수증 보시면 거기에 내가 팁을 얼마 지불하겠다 하고 펜으로 쓰는 곳이 있으니 서비스가 맘에 들었으면 조금 더 주셔도 되구요,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어서 팁 지불 의사가 없으시더라도 선을 긋던지 하라고 하더군요. (아주 악질의 경우, 직원들이 빈칸으로 되어있으면 자기가 팁 금액을 넣는 경우들이 아주 드물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현금으로 계산하실 경우는 그냥 팁까지 계산하셔서 주시면 됩니다. 그럼 걔네들이 '거실러줄까?'하면 '괜찮아^^' 하시면 됩니다.


 유용한 어플들 

교통 - Uber/Lyft :

우버야 너무 잘 아실테니까^^ 한국의 카카오택시같은 서비스구요,
항상 똑같은 경로를 이용하셔도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다 다릅니다. (ex. 출퇴근 혼잡시간의 경우 평소요금의 2~3배도 나올수 있어요.)
어떨때는 우버가 더 싸고, 어떨때는 리프트가 더 싸고....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항상 2개어플로 목적지까지 금액 비교해보고 그때그때 싼걸로 이용했습니다. 
혼자만 타는 옵션, 경로가 같은 모르는 사람과 같이 타는 옵션, 우버픽업장소까지 조금 걸어야 하는 옵션별로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저는 보통 경로가 같은사람과 같이 타는 Uber Pool을 주로 이용했어요.


맛집 - Yelp :

지역별 주변의 음식점들 소개와 리뷰,평점 (배달도 가능) 어플입니다.
엄청 상세하게 잘 되어있어서 정말 미국있을 때 음식점 갈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참고로, 미국어플이기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실 때 미국계정 하나 생성하셔서 받으실 수 있어요.
(저는 구글계정 하나 더 만들어서 미국번호로 인증받았던거 같네요. 잘 모르시겠으면 네이버 검색하시면 친절한 설명들이 넘쳐납니다.^^)


항공/호텔 - 구글플라이트/HotelTonight

미국 오셨으니, 여기저기 여행다니실 기회가 많을 것 같은데요,
알고계신분들 이미 많으실테지만 구글플라이트는 어플은 아니구요, 항공권 검색하실 때 구글에서 구글플라이트 검색하시면 됩니다.
일자별 요금차이도 쉽게 잘 나와있고, 항공사 다이렉트 예약이라 특가항공권들도 고를수있고, 이용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호텔투나잇은 임박한 날짜의 특가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비싸기로 소문난 뉴욕에서 좋은 호텔 저렴하게 구해서 잘 쉬었습니다.

그 외, MeetUp(공통관심사,취미,친목도모 어플) / StubHub,ticketmaster(공연티켓등) 등등 많았는데, 제가 한국돌아오면서 많이 지워서 요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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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아직 학생이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에게 어학연수의 기회가 있을 때 정말 철판깔고 먼저 인사하고 먼저 말걸고 틀려도 되니까 막 자신감있게
이야기 하지 못했거든요. 부끄럽고 쑥스럽고. 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후회가 많이 남아요.

아....어릴 때 기회가 있었을 때 열심히 해놓을걸... 친구도 많이 사귀어 놓을걸^^;;
전 욕심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냥 뭐 여행다닐 때 의사소통 정도만 되면 되지 뭘,,,, 내가 영어쓸일이 얼마나 있겠어...'
'내가 몇달있는다고 영어가 얼마나 늘겠어..'

아니요! 정해진 시간을 얼마나 즐겁고 알차게 쓰냐에 따라 몇개월 후 결과는 사람마다 천지차이 입니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학원숙제 하시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최대한 사람들 많이 만나고, 사귀고 이야기 많이 하고, 문화도 교류하구요.
여러분, 제발 어학연수 가시게 되면 완벽한 문법, 문장이 아니여도 되니까 말을 많이 하시길 바래요!

너무 길었네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대단하지 않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진을 날리는 바람에;;;;;;; 그나마 가지고 있는 강의실,숙소(아파트사진_제 방사진은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좋습니다.), 저와 친구들(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싶었는데 그게 더 이상해보여서 그냥 올려요ㅋㅋㅋ),산타모니카 해변, 길거리 사진 정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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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Hani0601"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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