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아일락 어학원가기전 보름은 캐나다 주변을 여행해볼까해서 미리 와있습니다.
먼저 권태원 실장님의 도움 덕분에 캐나다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하시면 기계로 입국신고서를 작성합니다. 한국어가 지원대므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출력된 종이를 가지고그서 입국신고를 마치고 바로 뒤에 학생및 월홀 비자
승인을 내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역시 한국인 통역인이 계셔서 순조롭게 잘 해결됩니다.
인터뷰 내용은 10가지정도 질문을 받은 기억이납니다.
저는 학생비자로 왔구요 기본적인건 브레이크에듀에서 알려준대로 준비한 서류만 있으면 별문제없습니다.
단지 한가지는 어학원 사류가있어도 돈은 지불한 정보가 있어야된다는것입니다. 저는 어학원 서류를 받
으려면 등록금 지불을 먼저해야 받는거다 하니까 그래도 있어야된다고 와이파이되니 보여달라는 겁니다.
저는 다행히 카카오톡에 권태원 실장님과 대화내용중 어학원 입금 내역에관하여 이야기 했던 자료가
있어서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학원을 통해 픽업을 받고 현지 브레이크에듀에서 은행 및 핸드폰개통 등 잘 가르쳐주시고 권태원 실장님처럼 학생들 관리를 잘 해주시는것같습니다.
아직 2일차라 딱히 뭐 이렇다할 이슈는 없지만 앞으로 시간이되면 필요한 정보등등 올리겠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Ticktock88"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