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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저번 게시글에 이어, 빅토리아 여행기를 가지고 왔어요.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사적인 부분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1박 2일 빅토리아 여행기

레드피쉬 블루피쉬 - 빅토리아 주의사당 - 피셔맨스 와프

빅토리아 Fish&Chips 맛집: Red Fish Blue Fish

줄 서서 먹는 곳, 예쁜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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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여행의 시작은 맛집 탐방으로 시작합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인지 빅토리아 도착하자마자 배가 엄청 고프더라고요. 시간이 점심때이기도 했어요! 저희가 9시 페리를 타서 10시 30분쯤 빅토리아 페리 터미널에 도착했거든요. 그리고 다운타운 가서 이것저것 좀 하다 보니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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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빅토리아 맛집 등을 검색했고, 피시 앱 칩스로 결정했습니다. 수많은 레스토랑 중 저희는 '레드 피시 블루 피시(red fish blue fish)'를 골랐어요. 일단 구글 맵 평도 좋고, 예쁜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간판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간판과 하늘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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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점심시간대이긴 했지만, 이렇게나 오래 기다릴 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한 4-50분쯤 기다린 것 같아요. 그만큼 맛집이라는 거겠죠? 솔직히 저는 평소에 줄 서서 먹는 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제겐 모든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죠. 하하; 줄이 길긴 했지만,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서(뷰가 정말 예뻐요)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옆에 친구가 있어서 수다 떨다 보니 시간이 훅 가더라고요(제임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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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말한 그 예쁜 뷰! 기다리는 동안 사진도 열심히 찍어줍니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니까요. 빅토리아 여행에서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것..? 그 말은 모든 곳이 예쁘다는 말이죠. 관광객이 많았기도 했고, 날씨도 여름 여름 해서인지 맘마미아 같은 영화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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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가격입니다(2019년 5월 기준). Fish에서 고를 수 있는 것은 총 4가지로 아래와 같습니다.
BC Halibut(BC주 넙치), Wild Salmon(연어), Pacific Cod(우럭), Oysters(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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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키친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음식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어요. 전반적으로 다 깔끔하게 운영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여길 보자마자 든 생각은 '너무 덥겠다.'였습니다. 피시 앤 칩스는 생선과 감자를 튀긴 요리이다 보니, 뜨거운 기름에 튀겨야 하잖아요.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더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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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분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그리고 맛있게 음식을 먹어야겠죠?! 제가 시킨 건 우럭이었는데 진심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실은 익힌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익힌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럭이 쫄깃쫄깃 탱탱한 거 있죠! 부드럽고, 흐물어지는 생선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럭(Pacific cod) 시켜보세요! 
아, 그리고 느끼한 것 잘 못 드시는 분들은 한 조각(1 pc)로도 충분해요. 저는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보니 한 조각도 힘들었어요. 하하; 맛있긴 한데 맥주가 필요한 맛이랄까.

빅토리아 주의사당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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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입니다. 점심을 먹고 주의사당으로 걸어가는 길에 예쁜 건물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찍을 땐 몰랐는데 페어몬트 건물이래요. 하하; 여기도 영화 속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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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이 전 날이라 그런지, 일요일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모든 유명지(혹은 관광지)가 그렇듯이 다른 사람 없이 빌딩과 저만 사진 찍기는 불가능 하답니닷,, 하하하하 
그리고 무료로 빅토리아 주의사당 투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해요.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하니, 확인 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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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무엇을 표현한 걸까요...? 빌딩을 표현한 걸까요...? 당사자인 저희도 모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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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에 가는 목적 중 제일 큰 것은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는 것이었어요. 일단, 우리 지예가 빅토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휘슬러 아빠인 제이콥도 빅토리아로 이사를 했고요. 탐우드 입학 동기(?)인 류야도 빅토리아에서 워홀을 하고 있었고요. 만세를 하고 있는 제이콥과 그 모습을 찍는 지예... 제이콥 포즈 뭔가 벌받는 것 같아서 너무 웃겨서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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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 번 김지예가 김지예 했다죠. 지예는 사람이 정말 예쁜 아이예요. 외모도 예쁘지만, 마음이 정말 예쁜 아이랄까요. 항상 만날 때면 이렇게 바리바리 뭔가를 싸 들고 와요. 이 날도 과일을 가져왔는데, 지퍼백에 담아 온 저 마음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김지예 홍보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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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샷도 한 번 찍어주고요. 제 기준, 사진 잘 나오는 법은 그냥 신나게 웃는 거예요! 사진 속에서는 실제로 신나게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임스한테 계속 "웃어. 신나게 웃어."라고 말하며 억지로 연기를 시켰습니다. 하하; 
주의사당 지붕(?)의 하늘색(과 민트색 사이)과 하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있죠. 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답니다.

피셔맨스 와프 공원 (Fisherman's Wharf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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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피셔맨스 와프 사진을 보자마자 빅토리아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어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독특한 건물들과 그리고 저 색감! 건물에 형형색색 색칠해놓은 게 정말 예쁘더라고요. 실제로도 정말 예뻤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피셔맨스 와프 꿀팁! 물 사지 마세요! 식수대(water station)가 있습니다. 제임스라는 친구가 돌아다니다가 목이 너무 마르다며 물을 샀거든요(3불 정도 냈나?). 물 사고 한 1분 정도 걸었더니 식수대가 있더라고요. 하하; 캐나다는 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나라다 보니 식수대도 많아요. 텀블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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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마다 색이 달라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도넛 가게에 저 핑크색이 너무 예뻐서 굳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하; 엄청나게 여유로워 보이지만 저기 설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작아서 "아 무서워ㅠㅠ" 하면서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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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나가다 보면 바닥에 분필이 놓여있어요. 분필을 보면 마음껏 글을 적으셔도 돼요! 처음에 저도 뭔가 나쁜 짓(벽에 낙서하는 느낌) 같다고 생각했는데, 캐나다 돌아다니면서 보니 종종 길거리에 분필로 글이나 그림을 그려 놓더라고요. 비가 오면 다 씻겨 내려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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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예쁜 집을 만났습니다. 노랑 노랑 한 것 보세요!! 사진을 당장 찍어야 하지 않겠냐고요..! 피셔맨스 와프 공원이 참 좋은게, 건물마다 색상이 달라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눈도 즐겁고, 사진도 잘 나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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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빠 제이콥이랑도 한 컷! 제 전의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게 제이콥은 참 고마운 사람이에요. 스맥을 알려준 당사자이기도 하며, 처음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거든요. 평생 내가 잘할게! (곧 한국으로 돌아가서 조만간 밴쿠버 여행을 같이 하기로 했어요! 헤헤)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행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둘이 주는 매력이 완전 다르기도 하고요. 저는 보통 혼자 스트레스를 푸는 편인데, 친구들과 1박 2일동안 함께하며 신나게 웃었더니 그동안 힘들었던 게 다 풀리더라고요. 날씨가 더 좋아지니, 친구들과 함께 빅토리아로 떠나보세용! 여름이 더 예쁘다고 합니다! ㅎㅎ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Luna지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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