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웰리버, 벤쿠버, 휘슬러 이렇게 있어봤는데 세군데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어느 곳이 진짜 캐나다의 모습인지......ㅋㅋㅋ
앞으로 제가 3개월동안 머물 휘슬러에 대한 소개...라기 보단 사진 몇장 보여드릴게요 ㅋㅋㅋㅋ
휘슬러는 산 중턱에 있습니다 한국의 강원도랄까...이미 산 정상에는 눈이 와있구요 ㅋㅋㅋㅋ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이라 말하지만 저는 이미 깔깔이와 패딩을 꺼내입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버스로 벤쿠버를 갈 수가 있습니다 저는 pacific coach라는 버스를 타고 휘슬러로 왔는데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greyhound 버스를 이용하면 거의 반값이라네요ㅋㅋㅋㅋㅋ전 여기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ㅠㅠ
휘슬러는요 벌써부터 춥습니다 입김 풀풀 나구요 ㅋㅋ파카 벌써부터 꺼내입고 다닙니다ㅋㅋㅋ 여기선 비니가 패션 아이템이 아니고 얼어죽지 않으려고 쓰는 곳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여기서 배워야 할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보드와 영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도착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아직 자세한건 잘 모르구요 ㅋㅋㅋㅋ차차 좀 더 자세한 휘슬러에 대한 글들을 올리도록 할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