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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는 워낙 유명해서

정보가 차고 넘친다

 

그래서 굳이 나까지

보탤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리버풀 오고나서

가장 멀리 가 본 곳이라.. %ED%98%B8%ED%83%95%20%EC%9C%A0%EB%A0%B9

 

미쿡에 뉴욕(NEW YORK)이란

지명의 유래에 여러설이 있으나

그 중 하나가 바로

영쿡의 요크(YORK)를 따서

NEW + YORK 라고 했단 말도 있다

 

그 만큼 영쿡놈들이 보기에도

뭔가 좀 특별한 곳인가보다

a_bosss_life-1

 

실제로 요크는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다


1.jpg



교통비가 죠낸 비싼 나라다, 리버풀에서 요크(2시간)까지 가는 왕복비용이 우리돈으로 보통 9만원 내외다

 

사실 영국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지만..

교통비가 죠낸 비싸다

 

더구나 기차는 욕나온다

사실 영국 철도는

민영화 실패의 대표사례다

(우리나라도 닭대가리들이 수서KTX를 시발점으로

철도 민영화 착착 진행하는 중인데

국민들은 대다수가 잘 모르고 있다 -_-;)

 

시간대별로 날짜별로

요금이 천차만별이다

(2-3배 정도 차이가 난다)

 

암튼.. 요크까지 가는 기차비는

35파운드(우리돈 6만3천원)다

*이제 환율 1,800원으로 계산 %ED%9D%91%ED%9D%91%20%EC%9C%A0%EB%A0%B9

 

별로 안 비싸 보이지만

3주전에 예약하고

시간대도 새벽출발-늦게도착

으로 맞춰서 겨우 저 비용이다


2.jpg



▲ 승차 이후 검표시에 저렇게 표에 낙서를 해준다

 

영쿡기차는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좌석이 따로 배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예매 안 되어 있는 좌석은

선착순으로 앉아도 된다


3.jpg



▲ 좌석 위에 Reserved 라고 적힌 종이를 꽂아두기 때문에 이거보고 좌석 찾아가면 되는데 별로 좋아보이진;;

 

좌석은 KTX 일반석보다

다소 앞뒤간격이 있는 편이라

불편하지는 않았다

 

 

요크 기차역 나가자마자

내가 요크다! 라는 포스가 좀 있다

 

작은 동네지만

거의 전지역에 성벽이 있어서

나름 운치가 있다


4.jpg



▲ 터키애(좌)랑 일본애(우)랑 남자셋이서 갔는데, 요크 거의 모든 골목을 다 밟고 다녀서 주말에 고생 좀 했다;

 

동네가 작기 때문에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다

는 점이 맘에 들었다

 

아마 직선거리로 하면

20분 정도면 요크를 관통(?)

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동네다

 

동네는 작지만

볼거리는 제법 많다

(관광지라 대부분 입장료가 있다는 게 아쉽지만

그냥 산책하듯 돌아만 다녀도 눈호강 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National Railway Museum 이란

기차 박물관이 있는데

무료치고는 볼거리가 상당하다


5.jpg


6.jpg


▲ 2개의 큰 전시관에서 기차의 역사를 보고 체험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 기차를 전시하고 있다

 

가족단위 현지인이 많이 보였다

우리나라가 가족애가 강하다고 하지만

사실 코쟁이들이 애들이랑 더 잘 놀아주는 것 같다

아니,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부모님이 우리를 덜 사랑해서라기보단

 법정 근로시간따윈 개나줘버리라는

우리나라 근로문화 때문인 것 같아서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씁쓸했다

a_bosss_life-16

배쌤도 퇴근시간 좀 지키..

 

 

 

요크의 대표적인 상징인

Cifford's Tower 도

가봤는데, 생각보다 더 작다


7.jpg



▲ 도시 한 군데 덩그러니 있어서 더 아담해 보였던 것 같다, 입장료내고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들 한다;;

 

 

영국 어느 동네를 가도

멋드러진 교회들이 많은데

당연히 요크도 예외가 아니다


8.jpg


▲ 어떻게보면 남북 합친 크기랑 크게 다르지 않는데 건물은 정말 웅장하게 지은걸 보니 대영제국이 맞긴한가보다

 

 

요크역 내려서

비가 오길래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영쿡 아니랠까봐

걷다보니 햇볕이 쨍쨍

 

그래서일까

웨딩웨딩 무리들을

제법 어렵지 않게 봤다


9.jpg



▲ 레스토랑(?)같은 곳을 빌려서 가족단위로 웨딩촬영을 하면서 즐기는 현지인들, 영쿡날씨 어떻게 믿고 날 잡았지?

 

 

좀 괜찮다 싶은 장소에는

어김없이 입장료가 도사리고 있어서

디테일하게 즐길 수 없었지만

그래도 기차비 본전 뽑았다 싶을 정도로

그냥 돌아만다녀도 괜찮은 동네다

 

그래도 발품팔다 여저저기 가보면

인기 없는(?) 동네 교회는 공짜로

들어갈 수 있다

(난 무교임..%ED%98%B8%ED%83%95%20%EC%9C%A0%EB%A0%B9)


10.jpg



▲ 사실 뭐 아무 계획없이 그냥 간 요크라 어디를 가야될 지 몰랐기때문에 돌아다니다가 들어간 교회, 시원했다

 

 

요크는 동네를 가로지르는

Ouse River 라 불리는

조그마한 강도 있어서 더 운치 있다

(물은 좀 안 깨끗해보이지만)


11.jpg



▲ 강 돌아다니는 보트가 있긴한데 물이 깨끗해보이지 않아서 그냥 PASS, 동네 어딜가도 오리떼를 만날 수 있다

 

 

동네가 작아서인지

5-6시간 정도 돌고나니까

더 이상 볼 거리가 없었다

 

다리도 아프고해서 그냥

풀밭에 앉아서

현지인들 따라서

광합성 놀이 해봤다


12.jpg



▲ 잔디밭에 누워서 멍(?)때리고 있는 영쿡애들은 보고 있자면 여유가 있는건지 할 일이 없는건지 구별이 안 간다

 

 

요크가 관광지라 그런지

식당도 리버풀보단 조금 비쌌다

점심은 그래서 길거리음식으로;;

 

암튼 놀러갔다왔으니

이번주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3주전인가 갔다왔지만

귀차니즘으로 안 올렸던

West cirby 일몰 사진으로 마물..

 

지하철역 종점인데

리버풀에서 15분 정도만 가면 된다

참고로, 여기는 일몰밖에 볼 게 없다

그래도 일몰만큼은 정말 예쁘다

 


13.jpg


▲ 인공호수를 끼고 있어서 장관이었다, 많이는 못봤지만 서울의 일몰은 별로 아름답지 아니하니 제발 일몰전에 퇴근하시길 %ED%9D%91%ED%9D%91%20%EC%9C%A0%EB%A0%B9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jk112"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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