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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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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Celtic 어학원에서의 3개월이 끝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내 사랑 Lumis 와도 연을 끊게 되었어요... 

영국 정착 첫 3개월 간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좋은 그야말로 핫플레이스에서 살았기 때문에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이.... 1초에 24번씩 강하게 들었지만 

주당 135파운드를 지출하기에는 상당히 큰 부담이었습니다.. 


한국을 떠날 때는 살 집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이게 다 브레이크에듀 덕분? 찡긋-)

그치만 이제 드디어 집을 구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살짝 들뜨기도 했고 걱정되기도 했어요. 

한국에서도 한번도 집을 구해보러 다닌 적이 없었던 터라... 

그저 사이트나 앱을 보면서 이것 저것 비교를 해보았죠. 

예전에는 Gumtree 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햇던 것 같은데 

이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니 살짝 옛 것이 되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 런던에 살고 있는 많은 분들은 '영국사랑'이라는 사이트에서 많이 찾더라구요 

여기서 한국인 플랏 메이트를 구해서 같이 사는 경우 초반에 살짝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있는 이 곳은 한국인의 불모지... 카디프... 

많은 영국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보지 못하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봤던 사이트는 바로 이 두 사이트입니다! 

https://www.spareroom.co.uk/

http://www.rightmove.co.uk/


확실히 런던보다 저렴한 값으로 나온 집들이 많았고, 조건들을 걸어도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몇개를 콕 해놓은 다음에 돌아다녀보면서 결정을 하려고 했으나,,,,

마침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집을 구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깐 

어디선가 갑자기 찬송가가 들려오고 창문 너머로 빛이 들어옵디다. 


교회 친구인 말레이시아 학생 티모(24, 학생) 씨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추천해주었어요. 

Baptist College 라는 곳인데, 위치도 아주 좋고 시설도 좋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이 좋았죠! 

Bill 포함해서 한 달에 300 파운드면... 진짜 당장에라도 계약을 하고 이불 깔고 눕고 싶더라구요. 


저는 바로 매니저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나는 학생이 아닌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상관없다고 얼른 와서 방을 보라고 합니다. 

Lumis 보다는 오래되고 낡은 건물과 방이었지만..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 키친을 쉐어해야 하지만....

(Lumis 는 방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에덴동산이었습니다 ㅎ하핳)

바로 속전속결로 계약을 하고 2월 11일 입주에 성공했습니다~~~!!


학원은 그만뒀지만 학원이랑도 굉장히 가깝고 교회와도 가깝고 일하는 곳이랑도 가까웠기 때문에 

아주 최적의 집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렇다면 제 방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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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혼자산다를 찍어도 될 것 같은 마냥 cozy 한 제 방입니다 ㅎㅎ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아마 저는 카디프를 뜰 그 날까지 이 곳에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사를 하면서 아주 작은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불, 베개 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 조리도구나 주방용품들을 다 직접 구매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이사할 때 꼭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TOP 3 Shop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서론.... 오늘 살짝 길 것으로 예상이 되고, 저는 또 내일 늦잠을 잘 것으로 예상)


1. Wilko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Wilk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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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ko 는 City Centre 에서도 학원과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판도 빨간 맛이라 궁금해서 들어가고 싶은 곳이구요. 

Wilko 에서는 왠만한 Homeware 나 Household goods 를 살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곳은 0층과 1층으로 되어있는데 0층은 보통 Bath 용품이나 Heealth & Beauty 를 취급하구요. 

1층에 Kitchen & Housewares 를 취급합니다. 

저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라 급하니깐 바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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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주방용품들은 다 판매하고 있구요. 저는 여기서 팬이랑 냄비,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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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제가 필요했던 이불과 담요 들도 있습니다.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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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이 살짝 공부하기엔 어두컴컴해서, 이제 공부는 안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건 뭐 참 계속해서 공부하게끔 만드는 Wilko 입니다. 

저는 PIXAR 를 참 좋아하는데 거기 나오는 스탠드 캐릭터 있잖아요 

그거 때문에 끌려서 하나 질러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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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만 사면 진짜 스튜핏. 전구도 따로 사서 끼워야합니다 !

전구들은 스탠드 옆쪽에 보시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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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것!!!!!!! 

제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브리타 정수 물통입니다!!!! 

영국은 (대부분의 유럽이 마찬가지로) 수돗물을 받아 먹어요. 

하지만 수돗물은 석회수입니다... 

그러니깐 수돗물을 한모금 마실 때마다 제 몸 속에는 석회석이 쌓일테고... 

그러면 저는 제 목표 나이를 채우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러면 제가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요? 브레이크에듀..? 지예실장님...? 


바로 저를 원망해야겠죠!!!!!! 

멍청하게 석회수를 그대로 받아먹으니 멍청한 제 자신을 탓하며 제 무덤에는 카디프석회남이 쓰여지겠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저는 브리타를 구매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마트에서 물 사들고 집에 힘들게 걸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수필터는 꼭 넉넉하게 사서 가끔 갈아주세요!)


2. T.K.Maxx


이름부터가 허세가 작렬하는 중2병 걸린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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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Maxx 도 물론 City Centre 안에 있습니다 ! 

살짝 찾기 어려울 수도 있는 외관인데요. 

언뜻 보기에는 백화점같기도 하고,, 잘 모르게쒀요. 


이 곳은 질 좋은 명품 살짝 아래 브랜드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 

총 4층으로 되어있는데 0층은 악세사리, 신발, 화장품 등을 팔고 -1층은 주방용품 및 가정용품을 판매합니다.

1,2층은 의류를 판매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패스- 

살짝 귀에 스쳐 지나가는 정보로는 고가의 상품들이 아주 조그마한 하자가 있어서 제값이 팔지 못하기 때문에 

이 곳에 모여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한번 저렴한 값으로 좋은 제품을 사볼까 해서 들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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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돌아 갑니다... 진짜 다 사고 싶게 DP를 해놔서 한번씩 더 보게 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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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이 곳에서도 몇개를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Wilko 보다는 비싼 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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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이불이나 매트리스는 이 곳에서 사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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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이나 바구니들도 판매하니깐 필요하면 사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수납할 게 없어서 패스-


T.K.Maxx 는 전체적으로 분위기있고 고풍스러운게 많았어요. 

그리고 희한한 장식품들도 많고 심지어 상들리에도 팔고 있었는데.... 

이 곳에 더 있다간 큰일날 것 같아서 나와버렸습니다. 


3. IKEA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야나두 아는 IKEA 입니다. 

카디프에 있을 줄 몰랐는데 검색하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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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는 상당히 멀어요... Lumis 에서 걸어서 35분 정도? 

그치만 한번은 꼭 가볼만 한 곳입니다 ! 

물론 저는 한국에 있을 때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카디프에 와서 첫 경험을 하네요.


한국에 처음 IKEA 가 들어왔을 때 데이트코스로 추천되면서 사람들이 엄청 붐볐다는데

카디프에는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좋았어요. 사진찍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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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공간들이 많았습니다... 

내집장만을 꿈꾸는 검소한 20대 후반 남자에게 IKEA 는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어요. 

왜 데이트코스인지 알 것 같은 느낌.... 

진짜 보면서 '와 내 방을 이렇게 꾸미면 얼마나 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갈까?' 이 생각 뿐었어요. 

바로 어메이징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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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IKEA 를 전혀 몰랐기 떄문에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은 D.I.Y

위에서 본 아름다운 것들은 바로 이 창고에서 부품를 사서 조립하는 거였습니다.... 

2층에 전시된 많은 가구들과 물품을 보면서 tag 에 쓰여져있는 부품번호를 확인한 다음 

1층으로 내려가서 부품들을 찾아 구매하는 시스템이죠. 개 신기...


가난한 워홀러에게는 아무것도 살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나중에 정말 기회가 된다면 하나 정도는 사서 방에 모셔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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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는 2층에 레스토랑과 카페도 있어서 둘러보고 앉아서 쉬면서 커피도 마시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가격 실화..? 아메리카노, 핫초코 등 모든 음료는 다 1.60 파운드입니다...!!

스타벅스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는 2.30 파운드인데 이 곳은 대체 .... 

커피도 부품별로 사서 DIY 하는 것도 아니고... 데이트코스로 최고입니다!!


북유럽 갬성을 맘껏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새 집에 입주를 했고, 필요한 건 다 샀으며, 이제 남은 건 아낌없이 방에 있기!!!!! 

가 아니라 일해야죠 이제... 

오늘 많이 길었는데 얻어갈 수 있는 정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기며... 총총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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