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4-04-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3. 영국 음식

 

 

영국 음식이 맛 없기로 유명하죠.

사실 전 밥과 김치 없으면 밥을 잘 안먹는 토종 한국인이었어요..

그 사실은 변함 없지만, 뭐든 먹고 살려는 의지로 잘 먹고 지냅니다!

 

 

영국인들은 아침은 보통 시리얼과 토스트 정도로만 먹어요. 저희 홈스테이 집은 시리얼..ㅠ.ㅠ뭔가 허하지만 그냥 뭐..

점심도 매우 간단해요. 어, 음.. 샌드위치나 그 정도? 오늘 점심은 비스킷에 치즈발라먹고 사과 먹었어요.

주말에는 집에 있으니까 홈스테이 마미가 주거든요.

근데 정말 간단해요! 요리가 아니라 그냥 끼니 떼우는 정도? (제가 워낙 잘먹어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그래도 요리는 맛이 있어요^^

파스타, 마카로니.. 뭐 기타 등등. 사실 저는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그냥 밥이나 그런 것들이 없어서 많이 먹지 못할 뿐!

근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많이도 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작 3주차일뿐인데 벌써 이렇게 잘 적응해서 어카지..ㅎ

많이 못 먹으니까 살이 좀 빠지려나 했는데, 고칼로리에다가 이제 적응해서 더 많이 먹을거니까.. 더욱 더 쪄서 가겠네요^^ㅎㅎ

아 그리고! 영국의 아주 유명한 식사, 피시앤칩스! 영국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을 몸소 찐~하게 느끼고 싶어서

피시앤칩스도 먹었어요. 맛없다고들 하던데 전 정말 잘먹었어요ㅋㅋㅋㅋㅋ

영국에 온 이상, 영국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한국 음식도 오늘 처음 먹었어요!

음식은 좋은데 점심 적게 먹으니 뭔가 심심하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

 

영국엔 채식주의자들이 참 많아요.

스테이크와 많은 고기를 기대하진 않으시는 게 나을것 같아요! 야채 위주로 먹더라구요.

그리고 영국인들은 감자를 되게 많이 먹어요. 주식이예요. 한국의 밥 같은 존재랄까???

 

영국에 오기 전엔 음식 걱정이 정말 컸어요.

그래서 한국 음식 조금 챙겨왔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제가 챙겨온 한국음식은 진라면 수프, 햇반 4개, 무말랭이와 김치종류 몇개, 멸치조림! 모두 대형마트에서 구입했어요.

가끔 한국음식 생각날 때 해먹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스트본의 오리엔탈 샵에 가보니까 라면도 팔아요. 너구리, 짜파게티, 신라면.

다른 나라의 라면들도 잔뜩 팔고. 수출용이지만 크게 다르진 않아요.

집에서 끓여먹고 싶었는데 냄새도 냄새고.. 가스렌지 사용은 말하고 사용해야 해서, 왠지 눈치 보이더라구요ㅠ.ㅠ홈스테이 맘한테.

그래서 그냥 학교가서 끓여 먹었어요!ㅎㅎㅎ맛남..헤헤

 

브라이튼에 가면 햇반도 팔고, 한국음식도 더 많이 판다고 하니까

음식 너무 많이 가져오실 필욘 없으신 것 같아요!

저처럼 그냥 정말 조금? 생각날 때 먹을수 있는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ㅎㅎ

 

 

4. 영국 물가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죠, 물가!

네.. 비싼 거 맞아요ㅠ.ㅠ 1파운드가 한국 돈으로 1800원정도입니다.

기본 단위가 우리나라의 약 2배이다보니 다른 물가들도 자연스레 2배정도 됩니다.

여기에도 다이소, 혹은 천원샵. 이런 개념의 상점이 있어요. 이름은 파운드샵!

모든 물건들이 1파운드 내외예요.

그런데 1파운드라고 해도 1000원이 아니라 2000원이죠! 그런데 영국인들은 1000원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음식도 보통 카페나 식당가서 먹으려면 5~7파운드? 정도 해요.

기본이 한 6파운드 정도?

숫자로 보면 별거 아닌데 우리나라로 생각해보면 12000원 정도ㅠ.ㅠ조금 더 좋은거 먹어보자 하면 비싸집니다.

그래서 저는 점심에 샌드위치 싸서 다니거나, 슈퍼마켓에서 간단히 먹는 패스트푸드 사먹어요.

학원 주위에 있는 iceland 가면 얼린 냉동밥 팔거든요! 샌드위치가 물리면 아이스 랜드ㄱㄱ!!

저런 슈퍼마켓에서 사먹는 식사들은 1~3파운드 내외예요.

큰 부담은 없습니다ㅎㅎ조금 더 아껴보자, 하시는 분들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다니시는 것도 좋아요^^


5. 영국 날씨

 


음, 제가 온 첫날은 정말.. 을씨년스럽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주는 느낌?ㅠ.ㅠ

고작 4시였는데 하늘은 칙칙하고.. 비는 부슬부슬 오고.

그런데 첫날, 둘째날만 우울우울하고 그다음엔 일주일 내내 해가 쨍쨍!

아마 제가 4월에 와서 그런가봐요.

누가 영국을 늘 춥다고 했던가!

제가 딱 좋아하는 날씨입니다^^바람은 선선~ 해는 말짱! 춥다고 해서 두꺼운 옷들 낑낑대며 가져왔는데..

많이 두꺼운 옷들은 잘 안입어요ㅠ.ㅠ그대~로 다시 돌려보낼 것 같은 이느낌..흑흑

 

10~3월까진 겨울마냥 춥대요. 물론 11~2월이 가장 춥겠죠?

4~5월까진 봄 정도? 바람은 쌀쌀하지만 햇빛이 쨍쨍해요. 그리고 저는 추워서 옷도 막 껴입는데

영국인들은 반팔입고 반바지 입고^.^.... 많이 달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껍게 입고 다니는 거 다 외국인ㅠ.ㅠ비와서 우산 쓰는것도 다 외국인ㅠ.ㅠㅋㅋㅋㅋ..

왠만한 비는 다 맞게 되더라구요. 바람도 바람이지만.. 사람들도 다 별로 개의치 않고. 비도 우루루~ 오지 않고 부슬부슬만 오니까.

 

무튼, 영국이 우중충하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완전 날씨 쨍쨍합니다^^

 

 

 

5. 런던(대도시)과 이스트본(소도시)의 비교!

 

 

저는 이스트본에 도착하고, 학원을 간 첫주에 런던과 캠브릿지를 다녀왔어요.

둘째주에는 브라이튼을 개인적으로 다녀왔고, 이번주에는 이스트본에 가깝게 위치한 공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런던의 첫인상은.. 아! 런던은 런던이다. 였어요.

사람도 정~말 많고.. 아니 한국인이 이렇게 많을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는 게 다 한국인..

한국말 막 들리고, 사투리 들리고.. 관광온 사람들도 한국인 진짜 많았어요. 우루루 우루루루루루~~

여기가 한국인지 런던인지^.^... 주말이라 유독 관광객들이 많았어요ㅎㅎ

 

런던엔 역시 훌륭하고 가슴 벅찬 건물들이 있었고, 아주 좋았어요!

한인식당도 많았고, 박물관들도 어찌나 멋지던지ㅠ.ㅠ

그런데 전 한적한 걸 좋아하고, 사람과 부대끼는 것보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런던은 한달에 두세번 정도로 만족하고, 사는 곳은 이스트본 인게 좋더라구요!

제 주관적인 시선으로 런던과 이스트본을 비교해볼게요ㅎㅎ

 

 

런던 장점.

한국의 서울과 같다.

넓고, 구경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가 너무나도 많다. 박물관, 음식점, 기타 등등 유명한 장소들.

한인 음식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교통편도 훌륭하다. 히드로 공항, 게트윅 공항!

많은 방과후 활동의 가능성이 있고, 학교생활 말고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런던 주변의 구경거리들도 많다. (옥스퍼드, 캠브릿지 등등)

 

런던의 단점.

너무 복잡하다. 이 점은, 사람 복작복작한 걸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안 그런 사람일 뿐ㅜㅜ

외국인들이 많다. 한인이 많아서 영어만 쓸 일은 적을 듯!!

홈스테이의 가정들이 외국인인 경우가 태반이다.

홈스테이의 만족도가 낮다. (지저분하고, 음식도 대충 해준다는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 너무 비싸다ㅠ.ㅠ

영국의 런던은 미국의 뉴욕과 물가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홈스테이! 런던은 120~150이예요. 120 이하로 내려가는 곳은 없다고 보시면 돼요.

쉐어 한다고 해도 1인당 60이상이고.. 거기다가 한달 요리 등등도 알아서 해야하니까 80파운드 정도?

그런데 이스트본의 홈스테이는 보통 80~100파운드거든요. 제가 사는 곳도 80파운드가 조금 넘는 걸로 알고있어요.

음식이나 뭐 그런 기본적 물가도 조금 차이가 나구요.

 

제가 이스트본으로 맘 먹은 결정적 요인은 홈스테이였어요.

홈스테이 맘이랑 대화도 많이 하고싶었고, 살 곳인데 잘 안맞으면 스트레스 받아할 것 같아서ㅠ.ㅠ

그런데 런던 한번 가보니까, 아 정말 나랑 이스트본은 잘 맞는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

홈스테이를 제외하고, 저는 너무 복잡한 거리를 좋아하지 않아서요ㅠ.ㅠ...

다시 한 번 꼭꼭 말씀드리지만, 제 주관적인 시각이예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ㅎㅎㅎ

 

 

 

이스트본의 장점.

자연적이다. 탁 트인 해안가, 넓은 공원 등등!

영국인이 많다. 외국인의 수가 적다.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 한적하고, 놀 거리가 적다. (이 점은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홈스테이 비용이 저렴하다. (기타 물가도 조금씩 저렴!)

런던과 가깝고, 브라이튼과도 가깝다. 런던은 기차타고 한시간 반, 브라이튼은 30분 내외.

 

 

이스트본의 단점.

문화 생활을 즐기기에 너무 작은 도시이다.

....

...........

그리고 또 없는 듯ㅜ.ㅜ..

 

 

6. 기타 등등!

 

 

 

일단 영국에 처음 와서 느낀 점은.. 와, 얘네 차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다 벤츠고.. 비엠더블류고.. 재규어고.. 그냥 다들 좋은차^.^...

그리고 차가 진짜 빨리 달려요! 저는 차를 타던, 길을 걷던 빠른 차들은 무섭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영국 발음은 낯설다

....진짜 낯설어요. 잘 모르겠음..ㅜ.ㅜ미국식 억양만 듣다가 들으니까 헷갈리고 쩝..

나아질 그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허허..

 

영국의 물은 내 피부에게 재앙이다..

영국 물은 석회수 다량 함유라고 해요. 어쩐지 물이 뿌옇더라니..

그래서 물 받아서 끓이는 포트의 바닥과 입구는 뭔가 찝찝하게 흔적이 늘 남아있어요.

근데 사실 저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야 뭐!!

근데 제 피부는 아랑곳 하더라구요.. 원래 건성 피부였는데, 3일 전까지만 해도 제 피부는 앓고 앓고 또 앓았어요ㅠㅠ

첫째주가 최악이었고, 둘째주도 여전히 최악이었고.. 3째주에 접어서서 로션 이것저것 사서 써보고,

스파쿨링 워터로 씻어도 보고 하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처음으로 한국을 그리워해봤네요..ㅠ.ㅠ.. 내피부.. 흑흑.. 원래도 안좋았는데 더더욱.. 흑흑............

혹시 특별히 쓰시던 화장품 있으시면 꼭! 가져오세요.

 

그리고 저는 돼지코를 한국에서 사왔어요. 딸랑 하나..

한국에서 2만원인가 3만원쯤 주고 구입했는데, 여기서는 만원정도 해요.

curry였나.. 이스트본 쇼핑센터에서 구입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보다 저렴했어요.

제가 돼지코에 드라이기를 끼워 쓰다가 돼지코가 고장났거든요ㅠㅠ

차가운 바람 정도는 돼지코가 버티는데, 뜨거운 바람으로 올리니까 돼지코가 푸슈슉.. 망가졌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팁!

영국이던 미국이던.. 어학연수 떠나시기 전에, 대화 패턴같은 것을 공부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원활한 대화 소통이 안되고 늘 같은 표현만 떠듬떠듬 하니까 답답합니다ㅠㅠㅠ

미리미리 공부하는 게 짱!!

 

인터넷은 느리지만 견딜만 합니다. 무언가를 다운받지만 않는다면................ㅎ...

노트북은 가져오시는 게 맞는것 같아요!
가끔 파워포인트로 뭐 만드는 숙제도 있어요. 자신의 나라에 대해 무언가를 소개한다던가 그런?

그리고 기타 등등 노트북이 참 유용합니다ㅎㅎㅎ

그런데, 와이파이 존은 정말 별로 없어요. 학원이나 집에서만 터지고 나머지는 큰 기대 안해요.

 

아, 그리고 핸드폰!!

저는 이스트본 쇼핑센터 가서 3 (Three) 에 갔어요. 거기서 유심칩 구입했습니다.

1달에 15파운드 지불하면 인터넷 무료, 전화통화 300분, 문자 100건인가 300건인가.. 그렇게 제공 됩니다.

뭐.. 전화통화가 국제 통화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저는 인터넷 무료 사용하고 싶어서 썼어요.

홈스테이 방에서 1층이 아닌 2층 제방에선 와이파이가 원활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기도 하고.. 막 쪼들려서 아 내 데이터 다썼어!!!!!!!!!!!라며 초조한 마음 갖고싶지 않아서 15파운드 결제했어요.

처음에 들어가서 심카드 사고 싶다고 하면 걔네들이 알아서 설명해주고, 핸드폰으로 연결까지 다~ 해줍니다.

그냥 15파운드만 내면요!

저는 처음에 심카드까지 같이 구입한 거여서 16파운드 내고 처리했어요ㅎㅎ

제 친구는 기프가프 쓰는데.. 기프가프는 잘 안터지더라구요.

저는 터지는데, 기프가프는 안터지고 막 그랬어요.

3 추천합니다!!

 

  1. 이스트본 '3일차' 느낌과 후기

    안녕하세요, 영국 브라이튼 옆 작은 도시 이스트본에 온지 3일밖에 안된 유학생의 첫 후기입니다. 건대에 있는 브레이크에듀에 가게 되었고 처음 상담을 받을 때에는 무조건적인 국적비율이 중요하단 생각과 캐나다여야 한다는 생각에 토니쌤꼐서 캐나다의 산...
    Category이스트본 Views113 날짜2016-05-11
    Read More
  2. 이스트본 5개월차!

    안녕하세요 현재 이스트본에서 5개월..째 연수 중인 학생 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여기 온지 5개월이라니.... 사실 글솜씨가 없는데요... (정말 없어요..) 어학연수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스트본 생활, 어학연수에 대해서 써볼께요! 우선, 연수초기 ...
    Category이스트본 Views98 날짜2015-02-16
    Read More
  3. 이스트본 d+3

    안녕하세요 정신차려보니 이스트본에 도착해있는 익명의 여대생입니다. 저는 이스트본에서 twin이라는 중저가 학원에 다닌지 2일ㅋㅋㅋㅋㅋㅋ되었구요, 아직 브레이크에듀에서 이 학원에 보낸학생이 제가 처음이라고 알고있어서 홍보(?)+하소연차 글을 올립니...
    Category이스트본 Views51
    Read More
  4. haley의 이스트본 총정리 part 2. (음식, 물가, 날씨, 런던vs이스트본, 기타등등 팁)|│★

    3. 영국 음식 영국 음식이 맛 없기로 유명하죠. 사실 전 밥과 김치 없으면 밥을 잘 안먹는 토종 한국인이었어요.. 그 사실은 변함 없지만, 뭐든 먹고 살려는 의지로 잘 먹고 지냅니다! 영국인들은 아침은 보통 시리얼과 토스트 정도로만 먹어요. 저희 홈스테이...
    Category이스트본 Views207 날짜2014-04-27
    Read More
  5. haley의 이스트본 총정리 part.1 (나의 홈스테이, 이스트본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영국 이스트본에서 어학연수 하고 있는 그냥그냥한 한국여성입니다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한테 도움이 좀 될까 싶어 이스트본에 대해 얘기하려고 해요! 음.. 저는 2014년도를 후다닥 휴학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던 중! 영국으로 급 어학...
    Category이스트본 Views197
    Read More
  6. [영국워킹홀리데이] 이스트본 SDU 수업정보!

    [영국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이스트본 SDU 수업 정보! 안녕하세요? 영국 이스트본 Sussex down college 에서 연수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몰타에서 6개월 공부하고 이스트본으로 넘어온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요.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수업 피드백 올리...
    Category이스트본 Views102 날짜2014-03-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