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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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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네용 ㅎㅎ 
오늘은 새 홈스테이로 이사간 후기를 나누려고 해요
저는 7월 둘째주에 브라이튼에 와서 10월 첫주까지 약 3달 정도 처음 도착한 홈스테이에 계속 살았는데요
중간에 바꾸고 싶은 사소한 이유들이 모여서 결국 학원 홈스테이 담당 직원과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주된 이유로는 제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남은기간동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지내고 싶었던 것, 그리고 저녁식사가 너무 맛이 없어서 (항상 레디밀 사와서 조리해줌) 저녁식사시간이 너무 견디기 힘들었던 것, 저녁식사를 취소하고 싶으면 당일 12시 이전까지 꼭 말해야 하는것 등이였고, 그외에 다양한 사소한 이유들이 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물론 장점도 있었기 때문에 (버스정류장이 집 대문에서 10초밖에 안걸리는것 ㅎㅎ, 친구들에게 들어본 결과 진짜 엄격한 집이 몇군데 있었는데 그런곳과 비교했을때 나름 관대했던 주인할머니) 결정하기 까지 꽤 오래 걸린것 같아요.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도착한지 1달만에 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홈스테이 담당직원과 이야기하면서 조금더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고 결국에는 바꾸기로 결정을 했어요.  
처음 학원에 왔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자기 집을 추천해줘서 원래는 그곳으로 옮기려고 했는데요, 2주정도 기다려야 해서 학원에서 다른집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랜덤으로 갈 경우에 복불복이라 지금보다 더 안좋은 환경으로 갈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처음에는 고민했는데 홈스테이 담당직원이 만족도가 높았던 호스트를 강력 추천해줘서 그곳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제가 너무 걱정했더니 새 홈스테이에 몇일 지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가 원하는 친구네 홈스테이로 바꿔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학원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저희 학원 홈스테이 담당직원은 항상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학생들을 많이 배려해 주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마침내 이사날이 다가왔고, 원래 살던 집에서 버스타고 3정거장 정도만 가면 돼서 친구와 함께 버스로 캐리어 2개를 가지고 이사했어요.
저와 제친구는 어차피 무제한 버스티켓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했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들어보니 우버로 이사하더라도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면 10파운드 이내에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살던 집은 학원에서 버스타고 15-20분 정도 거리였는데요, 새로운 홈스테이는 아침에 길이막히면 버스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새 홈스테이에 도착해서 호스트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2주뒤에 원래 가기로 했던 집(학원에서 버스로 5분,도보가능)으로 이사가야겠다는 마음이 99퍼센트정도 였는데, 막상 새 홈스테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그냥 이곳에서 한국가기 전까지 쭉 지내기로 결정했답니다. 

지금 이곳에서 지낸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요, 사실 밥이 썩 전보다 맛있어지진 않았어요.. ㅎㅎ 아무래도 영국에서 먹는 것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물론 아주 예외적으로 가끔 어떤 친구들은 저녁식사뿐만 아니라 디저트까지 호스트가 직접 만들고 엄청 맛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정말 극히 드문 경우같아요. 
그렇지만 저희 호스트는 나름대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가끔 정말 맛있을때도 있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거리가 좀 멀다는 것만 빼면 정말 10점 만점에 20점 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도가 높아요. 저랑 홈맘 이렇게 둘이 지내는데 홈맘이 엄청나게 자유로운 영혼이셔서 요리도 마음대로 하게 해주고 넷플릭스도 공유해 주고 노트북을 거실 티비에 연결해서 보고싶을때 편하게 보라고 허락해주는 등등 , 아 그리고 저녁식사도 꼭 정해진 시간이 아니고 제 스케쥴에 맞춰서 준비해주셔서 엄청나게 편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저는 아주 운이 좋은 편이였던 것 같아요. 저와 같은 시기에 다른집으로 바꾼 친구는 새로운 집이 너무 심각하게 더러워서 몇 주 참다가 결국에 일요일에 급하게 학원에 연락해서 스튜던트 호텔로 옮기기도 했어요. 물론 이 친구집에도 장점은 있었어요. 6살 2살 아이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했고 호스트가 그리스 사람이라 음식도 엄청 잘한다고 첫주에 엄청 칭찬 했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이야기 해 보자면, 저번 홈스테이 글에도 말씀드렸던 것 처럼 100프로 마음에 드는 점만 있는 집을 찾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잘 맞는 집을 찾아가는것이 중요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혹시 불만 사항이 있다면 빨리 학원에 이야기 하고 홈스테이 담당직원이랑 해결방법을 찾는걸 추천드려요. 짧게 지내는 친구들은 상관없지만 오래 지내야 한다면 스트레스 안받는 곳에서 지내는 것이 심신건강에 좋기에.. 스위스에서 온 한 친구는 처음에 홈스테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3개월이니까 그냥 참고 지내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결국 6주 정도 지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밤마다 울고 두통에 시달리다가 결국 돌아가는 비행기를 앞당기기도 했어요. 
또 다른 친구는 집 옮긴지 5번 만에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기도 했구요. 

아 그리고 참고로 저희 학원(ELC)은 셀프 케이터링이 가능한 홈스테이로 옮길수도 있더라구요. 대신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미리 학원에 말하고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새로 옮긴 집 사진 몇장 올리면서 글 마칠게용 ^^

1.jpg




- 제 방이에요! 예전 방보다 많이 작은 편이에요. 그치만 훨씬 포근한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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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창문! 저번 방은 하루종일 햇빛이 안드는 방이였는데 이번 방은 햇빛이 엄청 잘 드는 방이라 너무 좋아요.

3.jpg




거실이에요.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엄청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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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pg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john0070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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