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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온지 2주일이나 됐어요!
두째주는 저번주에 비해 제법 더 안정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번주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간거 같아요.
아 그리고 여기 공산품 물가 정말 비싸요.. 저는 점심먹고 오후에 수업이 하나 더 있어서 점심을 싸가야되서 락앤락통 같은 샌드위치 박스를 샀는데요..
5유로나 했어요.. 오후수업 들으러 몰타 오시는 분들은 제발 집에서 샌드위치 들어갈만한 박스 하나 가져오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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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는 일본인 친구들까지 전부 6명이서 슬리에마에 있는 몰티즈 레스토랑에 가서 밥먹고 저녁에 슬리에마에 있는 웰컴파티 가서 놀았어요. 몰티즈 음식이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그냥 이탈리아 파스타였을 뿐.. 사실 특색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 맛이랑 분위기는 좋았어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일본인이 많이가는 몰티즈 레스토랑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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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교 수업 끝나고 세인트 줄리앙으로 공부하러 걸어서 가던 길.. 파스쿠찌 카페에 가서 했는데 이날 금요일 저녁이어서 카페에서 클럽음악이 나와서ㅋㅋㅋㅋ당황하면서 공부했어요 ㅋㅋ 일본인 친구랑 한국인 친구랑 갔어요. 
세인트 줄리앙이랑 클럽이 많은 파쳐빌이랑 바로 옆이라서 한국인 친구는 밤까지 기다렸다가 밤에 클럽가서 놀고오고 저는 일본인 친구랑 피곤해서 일찍 왔답니다.ㅎㅎ 파쳐빌 클럽은 그렇게 크진 않은데 샷 같은게 한국보다 싸서 한 쟁반씩 시켜 마실 수 있고 네.. 재밌었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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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요일에는 임디나 라는 몰타의 옛 수도에 갔다왔는데요, 운이 좋게 들어간 레스토랑이 야외에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어서 (또 고양이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혹시 임디나 오시면 임디나 게이트 가기 전 모두가 내리는 버스 정류장 오른편에 주유소 뒤에 있는 레스토랑에 꼭 가세요 ㅎㅎㅎㅎ 전 사실 사진을 잘 안찍어서 이름까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죄송ㅠㅠ
맛은.. 그냥 그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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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디나 게이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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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왕좌의 게임 촬영지인 임디나 게이트!! 입구부터 중세느낌 나요 ㅎㅎ
안에 들어가면서 예뻐요.. 마차도 다니고,,
근데 솔직히 한시간이면 다 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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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임디나 안에 있는 무슨 성당인데 안에 들어가려면 5유로를 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들어갔어요 ㅋㅋㅋ

여기 임디나까지 가기까지 정말 힘들었는데 왜냐면.. 
여기 몰타는 버스가 꽉 차면 손님을 안태워요.. 그래서 저희 거의 배차간격 30분 인거 2대 떠나보내고 택시 불렀다가 택시 안와서 또 다시 기다려서 겨우 버스타고 도착했구요,, (택시 앱은 ecabs라고 몰타 사람들이 사용하는거 다운받으면 편해요)
그리고 보통 구글 맵 보고 다니시는데 구글 맵 정말.. 이상한 길로 안내해주고 길이 아닌데로 보내고 막 이래서 
버스정류장 찾는것도 힘들었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인원도...10명이나 됐어요.. 독일인 알제르 바이젠인 조지아인 일본인 한국인 해가지고ㅋㅋㅋㅋ넘 정신없었다는 ㅎㅎㅎ 적은인원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어차피 다 헤어질거라서 ㅋㅋㅋㅋ

암튼 그런데 보고 있으니까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일찍 집에 왔어요.
올 땐 택시 불러서 8명이서 같이 타고 왔는데 일인당 3유로 내고 편하게 따뜻하게 올 수 있어서 차라리 택시 추천이요ㅠㅠ (어디까지 갈건지 앱에 찍으면 얼마내야되는지 바로 나와요!)
저녁엔 파크레인 숙소 가서 떡볶이랑 와인먹으면서 토요일을 알차게 보냈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번달에 너무 돈을 많이 써서 이제 다음주는 많이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는데..
도저히 저는 요리에 흥미가 안가네요ㅠㅠㅠㅠ 몰타 가기 전부터 제일 걱정되던게 먹는거였는데ㅠㅠ 역시나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예전에 자취할때 이미 내 요리 로망을 다 실현해 버렸어....

아 그리고 장볼때는 리들(idle)이라는 마켓으로 장장 걸어서 20분..(산도 타야함ㅎ)이나 되는 저렴한 마켓으로 대부분 장을 보러 가는데요.. 싸긴 싼데 종류가 많이 없고 진열이 제데로 안되어 있어서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렇지만 다른 일반 슈퍼마켓에 가보니까 확실히 더 비싸더라구요. 리들이 다 1유로대면 일반 슈퍼는 다 기본 2유로대.. 어쩔수 없쥬ㅠㅠ흑.. (리들은 독일 브랜드인데 물건을 싸게 파는 마케팅으로 회사가 번창했다고 해요)

그리고 대망의 영어...ㅠㅠ 제가 마음이 조급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영어가 막 느는 느낌은 아니에요. 진짜 확실히 더 열심히 영어를 해야할거 같아요. 주말에만 놀고 평일엔 공부하던가 이런 식으로..
쓰는 영어만 쓰지 사실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면 더 잘하는건 자신한테 달린거 같아요. 
다음주는 월요일에 웰컴파티 가고(말하기 연습하러!!) 화요일 네셔널 할리데이라서 공부하고 수요일 그린마켓(큰 마켓)가서 제육볶음용 고기도 사고 공부좀 해야겠어요..

배 타고 시칠리아랑... 로마 주말에 갔다올 그날을 기다리면서 존버 해야겠네요 ㅎㅎ

그럼 다음에 또 쓸거리가 생기면 올게요.ㅎㅎ 안녕히 계시길..!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몰타뽀개기' 에 "염뚜"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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