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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이 또 지났어요..ㅎㅎ 약간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글을 쓰는거 같아요
이번주는 국경일이 있어서 화요일에 하루 학교를 안갔는데 이 날 발레타를 갔어요
발레타는 저번에 카니발한다고 해서 밤에 한 번 와보고 낮에는 처음 와봤는데 벨기에랑 비슷한 느낌도 나고
예쁘긴 했어요..!! 확실히 그지라(ELA있는 지역 이름)에 있다가 수도 나오니까 좋더라구요
이제서야 내가 진짜 유럽에 있구나 하는 느낌...!!

1 (1).jpg





여기는 발레타 가는 버스 타고 내리면 바로 보이는 분수에요. 생각보다 크고 멋져요..!
여기 지나가면 발레타 국회(?) 나오고 시내 중심 나와요

2 (2).jpg





발레타 다니다 보면 곳곳에 문을 예쁘게 칠해놓은 곳이 많아서 찍었어요 :)
여기 다들 건물이 막 몇백년씩 된거라고 합니다..

3 (1).jpg





길 마다 너무 예뻐요 발레타는 진짜 가볼만 한 것 같아요.


발레타 갔다오긴 했는데 유명한 성당은 못갔어요. 정보가 별로 없었어서..ㅠㅠ

4.jpg






그리고 케잌이 유명하다는 카페에 갔어요.
이름이 스코틀랜드 케익인가 그랬는데 골목에 있지만 사장님도 친절하고 손님도 많았어요!
아시아인들한테 유명한 곳인가봐요. 가니까 일본인이랑 한국인이 많았어요...ㅎㅎㅎ
근데 다녀보니까 한국인이랑 일본인이 많이가는 곳이 검증된 곳인거 같더라구요.
맛있고 예쁘고 디자인도 세련된것 같아요.

5.jpg






그렇게 화요일이 지나고,, 그 다음날은 옆 아파트 파크레인 사는 언니가 닭도리탕 했다고 해서 먹으러 갔죠...
손질된 닭이 안팔아서 직접 칼로 다 분해해야해요. 저는 그렇게까지 해먹을 자신이 없어서 맨날 얻어먹는다는..ㅠㅠㅎㅎ

6.jpg






그리고 금요일엔 제 플렛에서 한국인 언니들이라 일본인이랑 요리해먹었는데
제가 원래 다른 아파트 살다가 이번주에 룸메랑 싸워가지고 방을 다른 아파트로 옮겼거든요..
그래서 이사한 집(코벤트리)에서 요리해먹는데 진짜... 인덕션 4개중에 2개는 고장나고 그나마 되는 곳은 화력이 너무 약해서 스파게티 삶을 물 끓이는데만 거의 1시간이 걸렸어요..
그래도 파스타 면 70센트밖에 안하고 야채같은거 가게에 가면 낱개로 살 수 있어서 혼자사는 사람들한테는 편해요.
한국에서 자취할때 요리 안해먹었던 이유 중 하나도 너무 묶음으로만 팔아서 재료를 버리니까 안해먹었던건데
여기는 학원 끝나고 딱 필요한 만큼만 장봐와서 요리해먹으면 되요!
 
아 그리고 방 바꾼것도 얘기가 길긴 한데
원래 룸메가 콜롬비아인이었거든요.. 근데 진짜 밤에 맨날 10시 반~11시 초반 이때쯤에..ㅋㅋㅋㅋ누군가랑 맨날매낼 통화를 하는데 아니 그럼 거실에 나가서 이어폰끼고 하던가 방 안에서 스피커폰 틀어놓고 (할아버지처럼 소리도 엄청 크게 틀어놓음...) 통화를 하는거에요. 처음엔 좀 참다가 얘기했는데 딱 그때만 나가서 하고, 나가서 해도 스피커폰 못잃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빡친건 새벽 1신가 좀 넘어서 들어오더니 거실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방에 들어와서 동영상 소리틀기ㅎㅎ^^
덕분에 잠이 오다가 여러번 깨서 잠을 설쳐서 + 평상시 화난거 해서 뭐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길래 그냥 방 바꿔버렸어요
근데 진짜 콜롬비아 애들 케바케지만 거의 예의없는게 예전 플렛 1층에 살던 콜롬비아 남자애들은 아침 일찍~밤 늦게까지 클럽처럼 음악 크게 틀어놓고,
여기 코벤트리로 오니까 어딘진 모르겠지만 콜롬비아애들 밤에 막 11시 넘어도 레게톤 노래 크게 틀어놓고 안꺼요..ㅎㅎㅎ^^ 시끄러움ㅎㅎ

그리고 ELA 오시는 분들,, 파크레인이 되면 절하고 가셔야합니다...ㅠㅠ
코벤트리는 너무 어두워서 공부할 분위기가 전혀 아니고, 제 방은 불도 나가서 안켜지는데 말해도 안바꿔주고, 더러워요 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즈는 도마뱀이랑 바퀴벌레 나오고
파크레인 최고...bb 

그리고 수업에 관련해서 조금 끄적여 보자면
저는 오전에 문법, 읽기, 듣기 등등 General English 배우는데 제가 인터미디엇 이지만 솔직히 엄청 쉬워요
한국인들한테는 다 엄청 쉬울거에요. 그냥 말하는 수준에 따라서 반 배정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수업 진행은 선생님 바이 선생님이지만 제 선생님은 솔직히 조금 진도를 너무 안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하루는 exchange 와 change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느라 30분이나 허비하시고 (이걸 이해 못하는 외국인들이랑 있는것도 답답할지경..ㅠㅠ) 하루는 work 와 walk의 발음 차이를 30분 동안 설명하시고..ㅎㅎㅎ휴ㅠㅠㅠㅠㅠ
빨리 레벨 올리는 것 만이 방법입니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만 시험을 본다그러네요

몰타 3주정도 있어보니까 또 그냥 살아지는데 저는 정은 잘 안가는거 같아요ㅎㅎ
독일살때는 이렇게까지 불편하진 않았던거 같은데ㅠㅠ
살기가 좀 불편해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막 좋은 면만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암튼 뭐 해서 좋았고 뭐 해서 좋았고 다 그런것만 자랑하듯이 전달하지는 못할거같네요ㅠㅠㅎㅎ
그럼 이만 줄이며... 총총..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몰타뽀개기' 에 "염뚜"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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