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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 쓰러 들어왔습니다 !
이번엔 씨애틀에 다녀온 얘기를 써볼까 해요

밴쿠버(캐나다)와 시애틀(미국)은 매우 가까워서
당일치기 투어로도 다녀올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ㅠㅠ.. 박으로 갔다 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이왕이면 포틀랜드까지 들리는 경로로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11.jpg





저는 3개월 과정으로 어학연수를 와서 관광 비자예요
관광 비자로 씨애틀에 갈 경우엔 한국으로 돌아가는 E티켓이 필요합니다 !
아마 통해서 가시는 곳에서 가기 전에 설명 자세하게 해주실 거예요
저는 곧 미국에 갈 거라 미국 비자 발급이 되어 있는 상태라 더 수월하게 통과 했어요

저희 학원 액티비티 프로그램 중에 씨애틀 여행이 있지만, 저는 한인 투어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세관 신고서 작성 등에 있어서 확실히.. 한국분한테 설명 듣는 게 더 편할 것 같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끼리만 투어 해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따로 알아봤어요
(혹시나 필요하실까 하여 투어사 작성해드릴게요 '오케이 투어') 당일치기 관광으로 아쉽긴 했지만 너무 괜찮았어요

12.jpg





워싱턴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

13.jpg





스페이스 니들 타워입니다
사실 저는 여기 와서 들리는 곳마다 마그넷을 기념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스페이스 니들 타워 내의 기념품샵이나, 퍼블릭 마켓 내의 샵에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진에 담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높더라구요 !

14.jpg





버스도 아기자기하니 너무 귀엽지 않나욥
캐나다와 미국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었어요..(다른 게 버스라는 건 아닙니다)

15.jpg





크랩팟 먹으러 가던 중에 찍은 거예요
시간이 많았다면, 저 관람차도 타봤으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하고 돌아온 게 많네요

1박 2일..추천 드립니다 ㅠㅠ

16.jpg





제가 갔던 날이 토요일이라 크랩팟이 너무 붐비길래
1층에서 비슷하게 파는 것 먹었어요 크랩이 없는 대신 새우가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
짭짤해서 맥주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잘 어울렸고, 양도 많아서 남겼던 기억이 나네용..
이름은 모르겠는데 1층 퍼블릭 마켓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17.jpg





퍼블릭 마켓으로 가는 길 중 하나인 포스트 앨리 입니다
Gum wall 을 보려면 이쪽으로 가야해요 !

저희는 우연찮게 지나가인 미국인분께 물어봐서 찾았어요..
감사한 분..

18.jpg


19.jpg





알록 달록 하지만
실상은 남이 씹던 껌..

ㅋㅋㅋ남이 씹던 껌이 유행하다니 참
가지각색의 껌들이 많더라구요

미리 풍선껌 챙겨왔다면 사진을 더 잘 남겼을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굉장히 잘 나왔어요 !

20.jpg





퍼블릭 마켓입니다
스타벅스는 줄이 너무 길고 시간도 없었어서 못 갔어요
그치만, 현지인 분들 말에 의하자면 스타벅스는 스타벅스고.. 텀블러가 더 다양하거나 하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그 유명한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려서 가방도 하나 샀어요 :)
캐불로 200불 이하면 별다른 검사도 안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근데 질문을 4~5개씩 하시길래 쪼금 당황 했습니다

너어무 재밌었어요 !
그치만 꼭꼭 박으로..다녀오시길 바라요 ㅠㅠ

이제 학원도 2주 정도 남고 한국까진 3주 정도 남아있다보니 바쁘게 사느라 글 쓰는 것도 깜빡 했네요
3월이 끝나기 전에 틈틈이 또 써야겠습니다
한 것도 많아서 쓸 게 참 많긴 해요 ㅎㅎ

곧 다시 올게요 !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JJenny"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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